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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을, 혜성 그리고 낭만
10월12일 토요일.혜성이 일몰방향으로 나타난다는 소식을 들었다.일몰 이후 지평선이나 수평선 근처에서 볼 수 있다고 해서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갔다.구름도 없고 미세먼지도 없고 아주 조건이 좋았고 멋진 오메가 일몰과 혜성을 담을수 있었다.수면 위 태양이 심상치 않았다. 추억을 담는 세친구와 함께 태양이 지고 있었다.선명한 오메가와 추억을 담는 사람들…그리고 40여분이 지난후 혜성이 보이기 시작한다.저번엔 400미리도 작아보였는데 330미리도 제법 큰 모습을 보여준다.이제 내일부터 날도 흐려지고 혜성도 어두워져서 오늘이 제일 적기였다. 감사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12b고정닉
스압) 월탱 10티어 실존차량 총정리
프로토타입이나 미완성 차량들은 사진 넣음중형전차AMX 30 B(프랑스)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Batignolls-Châtillon Char 25t(프랑스) - 프로토타입바티놀 샤티옹 사에서 만들었는데 신뢰도 문제랑 요동포탑으로 인한 nbc방호 문제로 나가리됨프로토타입은 소뮤아 전차 박물관에서 볼 수 있음Centurion Action X(영국) - 프로토타입전자는 20파운더고 후자는 105mm 달고있음. 다만 action x라는 이름은 프로젝트 끝난 후에 인터넷에서 붙은 별명임Leopard 1(독일)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2Lion(이탈리아) - 프로토타입이탈리아의 2세대 mbt OF-40의 초기 프로젝트명이 Leone였고, 영어로 바꾸면 Lion임M48A5 patton(미국)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3느그나라도 썼다M60(미국)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4사실 얜 패튼이 아니고 그냥 60임Object 140(소련) - 프로토타입떼오사 이후에 쓸 주력전차 자리를 놓고 430이랑 경쟁했던놈임430이 승리했고, 떼륙사로 발전함Object 907(소련) - 미완성떼오사 대체용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임떼리리도 같은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던 차량인데 일단 사진으로 남아있는 프로토타입은 907뿐임STB-1(일본) - 프로토타입74식 전차의 프로토타입 시절 명칭임구동계통에 문제가 있어서 양산형 74식 만들땐 엔진 다른거끼움T-62A(소련) - 실전배치거의 모든 류기가 115밀 활강포를 쓰는건 맞는데 극초기 생산품 중 일부는 100밀 강선포를 달고있었음인겜에선 활강포 안넣겠다고 억지로 극초기버전 출시함Vickers MBT Mk.3(영국) - 실전배치케냐랑 나이지리아, 탄자니아에 수출함중전차AMX 50 B(프랑스) - 프로토타입2머전 끝나고 프랑스가 만들었던 중전차 프로토타입임실제 명칭은 AMX 50B가 아니라 AMX-50 Surbaissé냉전 초기 중전 프로토타입이 으레 그렇듯 성작맞으면 뒤진다고 나가리됨E 100(독일) - 미완성실제 이백은 미완성상태로 종전을 맞이함포탑은 어차피 마우스거 올릴 계획이라 만들어진거 몇개 있었는데 차체를 완성 못시킴IS-4(소련) - 실전배치많이 생산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극동에서 열심히 굴림IS-7(소련) - 프로토타입비싸고 무거운 중전차 굴릴바에야 든든한 떼오사 더 뽑겠다고 나가리됨IS-8은 좀 정상적인 체급으로 만들어서 채택됐는데 그게 T-10임Kranvagn(스웨덴) - 미완성에밀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개발했던 중전차임차체 2대는 만들었는데 포탑 개발을 못한데다 영국에서 짱센츄 수입해서 걍 갖다버림만들어놓은 차체 2개 중 하나는 반드카논의 프로토타입에 갖다씀Maus(독일) - 실전배치얘 프로토타입인줄 아는 사람 많은데 놀랍게도 베를린 방어전때 투입하긴 했음싸우러 가다가 퍼져서 유기했지만Object 260(소련) - 프로토타입숙칠 초기 프로토타입임실차 만들어서 테스트까지 진행했었음Object 277(소련) - 프로토타입떼십 대체용으로 진행한 중전 프로젝트 삼총사 277, 279, 770 중 맏이임770이 성능 젤 좋아서 277이랑 279는 밀려났음물론 770도 나중에 나가리됨* Object 279 early(소련), Super Conqueror(영국) - 실존하지 않음얘들 실존차량으로 자주 오해받아서 언급함279e는 726이라는 페이퍼플랜으로, 실제 279랑 관련없음슈컨의 경우 컨커러에서 포탑 개량한다고 떡밥만 던졌던걸 구현한거임. 인터넷에 실제 슈컨이라고 떠도는 사진은 그냥 인겜 컨커러 풀업포탑이지 슈컨포탑 아님구축전차AMX 50 Foch B(프랑스) - 프로토타입실제 이름은 Canon Automoteur AMX 50 Foch임. 번역하면 대충 AMX-50 기반 자주포 Foch 정도AMX-50이 90밀이랑 100밀 달고 돌아다니던 시절에 120밀 올리고싶어서 만든건데 오공비 개발 성공하면서 나가리됨FV4005 Stage II(영국) - 프로토타입워낙 유명해서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없을거같고Stage II가 있으면 Stage I도 있겠지? 걘 리볼버식 반자동장전이다 ㅋㅋㅋObject 268(소련) - 프로토타입떼십 기반 자주포임. 근데 소련 자주포 교리가 2머전식 중장갑 근중거리 포격에서 현대식 장거리 곡사사격으로 바뀌면서 폐기됨Strv 103B(스웨덴) - 실전배치월탱엔 무포탑이라서 구축전차로 나오지만 실제론 MBT임이딴게 MBT? 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꽤 성능 괜찮았음여담으로 위에 크란방에서 언급된 반드카논 자주포의 양산형버전이 얘 차체를 썼음155밀 14발을 45초만에 쏘는 궁극의 자홍어인데 비싸고 신뢰성 떨어진다고 26대만 뽑고 버림경전차AMX 13 105(프랑스) - 프로토타입말이 프로토타입이지 사실상 양산형에 가까운놈임문제는 수출용으로 만든건데 아무도 안사갔다는거...XM551 Sheridan(미국) - 프로토타입M551 셰리든은 양산해서 굴린 전차가 맞는데 인겜 셰리든은 차체 형상이 좀 다른 시제차량임성능은 큰 차이 없고자주포Object 261(소련) - 프로토타입?숙칠 기반 자주포로, 사진으로 남아있음근데 이 사진 프로토타입 찍은게 아니라 목업 찍은거라는 말도 있더라T92 HMC(미국) - 프로토타입240mm M1 곡사포로 자주포 만들면 재밌겠다고 개발한 차량임근데 프로토타입 5대 뽑고 나니까 2머전 끝나서 나가리내가 아는 한 월탱 10티어중에 실차 존재하는건 이정도임빠진거나 잘못된거 있으면 댓글로 제보좀
작성자 : rikudora1215고정닉
ㄱㅇㄷ) 유럽 내 미군 병참에 대한 정보
미국은 바다 너머의 전역 일곱 곳에 병력을 보내야 했다. ↑리버티선의 모델 미국은 무기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부품을 표준화하고 규격을 제한했다. ↑조지 C. 마셜 여기서 미국이 병력 및 무기보급 문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은 유연한 관리 체제를 갖추고 대규모 항만 인프라를 통해 혼잡도를 감소시켰으며 수송을 위해 수천척에 달하는 '리버티선'을 건조했다. 이로써 전투에 투입되는 군대와 풍요롭게 발달한 산업 분야 사이에 연결선이 구축되었다. 각 전역마다 표준화되어 생산된 미국산 물자들이 수요를 넘어설 정도로 공급되어 물자가 넘쳐났다. 그렇다고 해서 낭비가 있었던 것은 아닌데, 수송에 90~120일의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혹시 모를 수요를 미리 예상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유럽 전역에 투입된 셔먼 전차 4,000대에 일어날 손실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미리 2,000대를 보낼 필요가있었다. 대양을 넘나드는 미국의 수송로는 매우 훌륭했다. 때로는 보급이 부족한 일이 생기기도 했지만 해상수송로의 문제는 결코 아니었다. 이 경우는 생산에 지연이 생겼거나, 화물칸에 적치된 채 하역을 대기 중이거나, 지상 수송 중 문제가 생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레드 볼 익스프레스 특히 미군의 병참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지상 수송이었다. 모든 군 병력의 이동을 철도에 의존해야 했는데, 수송해야 할 화물량이 차량으로 운반 기능한 양을 초과하는 데다가 ↑ 사고뭉치 패튼튼 장군 조지 S. 패튼 육로로는 기계화부대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반면 독일과 소련은 '배낭'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모든 전투원이 각자 최대한 많은 짐을 지고 이동해 최대한 보급 없이 버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경우 연료가 바닥나는 기간이 며칠씩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노르망디 돌파를 예상하지 못했던 미군은 육로를 통한 보급로를 급조해 최대 6주까지 버틸 수 있도록 해야 했다. 하지만 성과는 충분하지 못했다. 여기서 교훈을 얻은 미국은 1945년 봄 기존의 보급로를 재구성하여 수백 킬로미터까지 닿을 수 있는 유연한 병참로를 만들었다. 마침내 미국은 세계전쟁을 치를 수 있는, 적진의 한복판에서도 장기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을 갖춘 유일한 군대를 가지게 되었다. GMC 트럭은 다목적성과 단순성을 고루 갖춘 6륜구동 트럭으로전선에서 이상적인 기능을 했다. 이트럭은 수송대 '레드볼 익스프레스 (Red BallExpres)'에서 7t에 달하는 화물을 수송했다. Federal 94×43A 5t 트랙터 1944년 말부터는 더 큰 수송 능력(15~18t)을 갖춘 세미 트레일러용 트랙터가 그자리를 차지했는데, 큰 용량에도 불구하고 가득 찬 트레일러를 쉽게교체할수 있는 유연성을 자랑했다. A.이론: 1918년의 병참 모델을 본떠 만든 병참로로 장거리와 단거리로 나뉜 두 구간을 각각 철로와 육로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대량의 화물을 천천히 옮기는 데 적합하다. 사륜구동 트력은 대체로 연비가 낮고 수송량도 적었다. 일방통행로 트럭 6,000대 필요 보급품 11,500t/일 전달된 보급품 6,000t/일 B. 1944년 8월, 급조된 병참: 코브라 작전 이후 급속도로 진군이 이루어지면서 더 이상 철도망을 복구하고 보급창들을 이동시킬 시간을 확보할 수 없게 됐다. 미국은 급히 일방도로를 이용한 장거리 수송 (레드 볼 익스프레스)을 마련했으나 일시적인 해결책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GMC의 적은 수송량, 높은 소모도, 부정확한 절차, 분과 간 갈등 등의 문제가 떠올랐다), 남아 있는 철로 일부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그나마도 상하역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 중간에 단절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수송로 체제는 무너졌고, 이는 작전 수행마저 가로막고 말았다. 일방통행로 트럭 11,000대 필요 보급품 34,000t/일 전달된 보급품 37,000t/일 리버티선 리버티션은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11kn) 높은 효율(수송 능력 10,800t)을 자랑하는 화물선으로, 마치 레고 블록처럼 여러 조각으로분해 혹은 조립하여 건조할 수 있었다. 건조에 걸리는 시간은 단 42일로, 전쟁 중 총 2,709척이 생산됐다. 결론 대마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다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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