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폭염 곧 다가올 코인 빙하기

가뭄과 폭염 곧 다가올 코인 빙하기앱에서 작성

양갤러(221.167) 2024.06.14 22:58:48

조회 40 추천 1 댓글 0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613/125418387/1

중국, 일부 지역에 가뭄 경보 발령…지속되는 폭염 대응 강화

많은 국가들이 폭염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일부 지역에선 폭염으로 인한 가뭄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경보를 발령하고 대응 조치를 취했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

www.donga.com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k10014469251000/

인도에서 50도 넘는 폭염으로 46명 사망 | NHK WORLD-JAPAN News

인도에서는 열파의 영향으로 일부 최고기온이 50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현지 매체가 적어도 46명이 사망했고, 총선거 투표사무 관련 종사자들도 잇따라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www3.nhk.or.jp

https://m.news.nate.com/view/20240611n32869

"대만 7년간 대규모 정전 3차례…전력불안에 반도체 공급 위협"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올해 기록적 폭염땐 피해 확산 전 세계 반도체 위탁생산기업(파운드리)의 약 70%가 몰려 있는 대만에서 전기가 부족해 반도체 생산이 어려워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뜩이나 불안한 현지 전력망

m.news.nate.com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4/06/202406120945586823fbbec65dfb_1

중국의 거대 댐 건설, 아시아 물 안보 최대 위협 부상 - 글로벌이코노믹

중국은 티베트 고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댐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브라마푸트라 강에는 원전 40기 용량에 맞먹는 세계 최대 규모 댐 건설을 계획 중이고, 메콩강 상류에도 이미 11개의 댐 건설 외 추가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국가들과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고 10일(현지 시각

m.g-enews.com

지금 아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가 폭염 가뭄이 심해진 메콩강이라는 동남아 지역의 큰 강까지 마를 정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주범은 수력발전이다.

홍수조절 같은 기능도 있지만 자연 에너지 발전에서 원자력이랑 비빌 수 있는 유일한 발전체계가 수력임...일본의 후쿠시마 사태가 쏘아올린 공으로 원자력이 멈추면서 소위 에코 에너지 드립을 치는데 실제 가장 증가한 것이 댐임

중국은 윈난이나 사천 칭하이등에 대규모 댐을 세워서 그 걸로 자국의 전기사업과 비트코인으로 불리는 코인 채굴의 전력으로 활용시키고 있는데 거기에 인공지능 열풍까지 오니 그 소모되는 전기량은 상상을 못하는 거지

그런데 수력발전으로 모여야 할 물들을 전부 하류로 내보내버리니 상류 지하수까지 말라버리는 사태가 발생 그럼 다른 댐 건설 또 물 마름 악순환으로 지금 전세계가 가뭄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중이니 슬슬 전기 잡아먹는 괴물들에 대한 반감이 점점 오르고 거기에 지을만한 수력발전소 지역도 없어지는 관계로

전기가 필수인 코인채굴 자체가 다 망할 수도 있음 전기차랑 인공지능까지 당장 마실 물도 부족한데 코인이니 인공지능이니 무슨 의미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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