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니가타는 카토미나 부모가 운영이랑 친해서 악수회 장소 대신 마련해주고 그런거 뒤에서 많았었음. 

지금 배팔도 3기에 준재벌급 틀딱 맴버 한명 들어왔는데 (카베시마 유이카) 애내 부모가 힘써서 

지금 3기 전용 프로그램 했던거 있었는데 ㅈㄴ 탈양민급 고퀄로 찍었음.

요새 배팔 망하고 양갤러들은 보는 사람이 없어서 언급 안되는데

본점 17기 애들 연구소 찍고 그런거하고는 비교도 안됨. 

내가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양민도 거지ㄴ들 말고 좀 부자 애들 뽑아야된다. 

대놓고 집안보는 사카미치 보면 느껴지는거 없냐?

면접에서 안물어봐도 사는 동네 + 학교만 봐도 거의 80%는 집안 수준 알 수 있고

입는 옷, 교양, 말투 + 미성년자 애들은 보호자 보면 거의 99% 알 수 있다.

거지 애들은 지들 삶이 힘드니까 갱키있는척 해도 보는 사람은 흙수저 기운이 느껴져서 싫은데 (예: 치밥, 노조미)

금수저 애들은 화목가정에서 자라서 갱키있는척 하면 진심이 느껴진다. (예: 오린, 사에, 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