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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플러스 야마우치 미즈키 인터뷰

황홀경(182.229) 2024.08.10 22:08:30
조회 91 추천 0 댓글 0

														

AKB48 야마우치 미즈키 「미소는 봉인하고 새로운 자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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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7일에 64번째 싱글 「사랑 빠져 버렸다」를 발매한 AKB48. 이번에도 프런트 멤버로서 활약하는 야마우치 미즈키씨에게, 이번 악곡에 대해, 그리고 지금 느끼고 있는 것 등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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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애착이 가는 지금 AKB48의 기운를 나타내는 한 곡이 되고, 마음에 드는 곡이 되었습니다'


--워커플러스에서 야마우치 씨를 개별적으로 인터뷰하는 것은 무려 3년 반 만으로, 무대 '플라걸-dance for smile–'에 출연한 이후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저야말로 오랜만입니다. '훌라걸' 그립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면 19살이고 젊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인상부터 들려드려도 될까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쇼와풍의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까지의 AKB48의 악곡과는 확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뮤비 촬영을 하거나 레코딩을 하거나 준비가 진행되면서 굉장히 애착이 가서 지금의 AKB48의 기세를 나타내는 한 곡이 되어, 마음에 드는 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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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을 담아 퍼포먼스를 하고 계신가요?


유키링(카시와기 유키)씨가 졸업하고 나서 내는 첫 신곡 싱글이기 때문에, AKB48의 밝음뿐만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AKB48의 강점를 낼 수 있도록 퍼포먼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MV나 곡을 선보일 때는 멋있는 곡이라도 웃는 얼굴로 춤을 추고, '뿌리도 잎도 Rumor'나 '전 남자친구입니다'도 멋있는 곡이긴 하지만, 쿨한 표정이라기보다는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금의 AKB48의 힘을 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웃는 얼굴은 봉인하고, 표정도 확 바꿔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자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의식하고 도전했습니다. 순간마다 표정을 바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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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야마우치 씨는 항상 웃는 얼굴의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이번 곡에서의 표정은 차가운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이번의 춤은 상당히 격렬합니다만, 어떤 점이 특징인지 알려주세요.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먼저 첫 번째 인트로가 시작될 때 양손을 힘껏 치켜세우는 주먹춤으로, 벌써 처음부터 기세가 넘치는 안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사비 부분입니다. 다 같이 모여서 포메이션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예쁘게 보이는 안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확실히 동작은 처음부터 굉장히 임팩트가 강렬하죠. 전력을 다한 몸짓으로 시작하니까요.


보시는 분들도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전환이 빠르고, 이번 곡은 곡이 짧아서 한 곡을 통틀어 3분 정도로 지금까지보다 짧은데, 짧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힘차게 쉬지 않고 쉬지 않고 전력 질주하며 춤을 추고 있어요. 체력도 많이 필요하지만 춤을 추는 동안은 정말 재미있어요. 아웃트로에 가장 난이도가 높은 안무가 들어있는데, 가장 신나는 장면이 끝나고 마지막 순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세를 이어가기 때문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동작은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마무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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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를 담당하신 에리나치씨와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에리나치씨에게 부탁해서 TikTok을 같이 찍어서 올렸습니다. 에리나치씨는 언제 어디를 가든 정말 밝고 다들 너무 좋아해요. 에리나치씨에게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리허설은 아침 일찍이나 늦은 밤에 꽤 힘들었지만, 그 와중에 밝게 모두를 이끌어줘서 에리나치씨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에리나치 씨로부터 춤추는 과정에 대해 이런 부분을 의식하는 것이 좋다든지, 그런 지도가 있었나요?


개인적으로 들은 적은 없습니다만, 굉장히 칭찬을 받았습니다. 칭찬해 주시는 타입의 분으로, 춤을 추는 중에도 굉장히 목소리를 높여, 좋아!라고 칭찬하면서 봐 주기 때문에, 춤을 추는 중에도 굉장히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지도의 방법으로 배웠습니다.


--그런 이번 곡에서도 신메는 오구리 유이 씨네요. 오구리씨와는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나요?


유이유이짱과는 지금까지의 싱글에서도 간단한 일이 많았기 때문에, 서 있는 위치나 표정 등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여기는 이렇지, 안무도 여기도 한 번, 함께 춤을 추자고 하고, 빈 시간 같은 것도 둘이서 함께 춤을 춰보고, 서로 협력하거나 가르치고 있는 존재입니다.


선배이기는 하지만 같은 나이예요! 언제쯤이었을까? 몇 년 전부터 반말해도 된다고 해주셨는데, 그로부터 꽤 지났고, 지금은 정말 자연스럽게 저도 반말을 하고 있는 선배입니다. 싱글을 통해서도 그렇고,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것을 통해서 굉장히 거리도 좁혀지고, 좋은 의미에서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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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신경 쓰지 말고 오히려 반대로 즐기자는 마음입니다"


--오구리상과는 서로 좋은 자극을 주고받으며 함께 노력하고 있는 존재로군요.


퍼포먼스 면에서는 서로 가르치면서 의지하면서라는 느낌이지만, 유이 유이짱의 존재는 저에게 있어서 역시 매우 큰 존재이고,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고, 멋진 등을 많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면서 따라잡고 싶은 존재입니다.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네요. 이야기는 바뀝니다만, 항상 활기찬 인상의 야마우치 씨는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습니까. 두부 소면을 먹고 더위를 이겨내고 싶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더위 얘기만 하면 항상 음식 얘기를 나오네요. 두부 소면만 먹고 있기 때문에 두부 같은 성격이 되어 버린 것일까. (웃음). 저는 여름을 싫어하고 더운 것을 정말 견딜 수 없어서, 올 여름도 상당히 불안합니다. 올 여름은 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더위이기 때문에 저도 어떻게 더위를 극복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여기까지 오면 반대로 떨쳐 나갈까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더운 여름을 마음껏 즐기고, 이제 땀도 흘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잘 바르지 않는 타입입니다만, 올해는 많이 바르고 햇볕을 조심하면서 축제나 바깥 활동, 이벤트도 앞으로 앞두고 있기 때문에 더위에 신경 쓰지 않고 이제 거꾸로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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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물은 자주 마시는 편입니까.


비교적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물을 마시고 난 빈 페트병을 집 책상에 쌓아두는 편인데, 5병 정도는 항상 쌓여 있어요(웃음). 밤에는 목욕탕에 페트병 한 병을 가지고 들어가서 목욕을 해요. 욕조에 오래 몸을 담그는 것을 좋아해서 페트병을 가져와서 수분을 보충하면서 목욕하는 것이 일상이에요. 욕조에 천천히 몸을 담그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스마트폰도 가져와서 SNS도 보고, 저에겐 행복한 시간으로 꽤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얼마 전에 자카르타 팬미팅에 참석하셨었죠. 자카르타는 어땠어요?


자카르타는 처음 가는 곳이라 우선 이렇게 오래 비행기를 탈 기회도 없었고, 나시고랭을 꼭 먹어야겠다고 여러 곳에서 먹었는데 장소에 따라 전혀 맛이 달랐어요. 맵거나 약간 볶음밥 맛이 강하거나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만, 전부 매우 맛있었습니다.


팬미팅이나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현지 팬분들을 뵙고 제 팬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전혀 상상이 안 되고 솔직히 불안했는데 멤버들이랑 팬분들이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때 제 현지 팬분들이 정말 많이 와주시고. 여러분 네임플레이트를 만들어주고 머리띠에 뿅뿅 제 사진을 넣어서 직접 만들어주고, 그리고 '아이돌이 아니었으면'의 자켓 사진을 재현한 의상을 만들고 머리 모양도 똑같이 해주었습니다. 정말 많이 추천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여러분들의 에너지도 엄청나고 라이브 중에도 많이 어필해주시고 해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야마우치 씨의 팬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야마우치씨가 고정 MC를 맡고 있는 라디오 [기둥 NIGHT! with AKB48](BAYFM, 매주 일요일 23시~)에서 사진집을 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올해 1월에 팬클럽 이벤트로 솔로 미니 라이브를 했는데, MC 중 질문함에 '사진집을 보고 싶습니다'라는 질문이 많이 있었고, 라디오에서도 시청자분들이 '사진집을 내지 않나요'라고 메시지를 주셔서 올해 들어 사진집을 바라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작년까지는 사진집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는 사진집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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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월 20일에 23번째 생일을 맞이하네요.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떤 22살이었어요? 그리고 어떤 23살로 하고 싶어요?


20대가 되고 나니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22살이라니. 요즘 팬분들도 되게 어른스러워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22살이 되고 나서, 젊은 기분과 어른의 분위기가 반반씩 있는 느낌으로, 점점 어른이 되었구나 하고 굉장히 실감했습니다.


18기, 19기, 그리고 20기가 들어오고, 젊은 사람도 점점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어른이기 때문에 매력도 더 발견하고 발신해서, 자신이 밖에 낼 수 없는 색을 더 찾아내는 23살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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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저는 선발 경험을 많이 했는데, '사랑 빠져버렸어'는 그 어느 때보다 AKB48을 봐달라고, 들어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싱글입니다. 이번 싱글은 제 자신이 AKB48을 더 끌고 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3살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여러 곳에서 활약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에 도전하고 항상 도전정신을 잊지 않고 어떤 일도 전력을 다해 저답게 활동해서 더 성장하고 또 새롭게 팬 여러분들께 기쁜 보고를 많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센터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야마우치 미즈키의 응원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촬영·취재·문 = 노기하라 코이치


https://www.walkerplus.com/article/121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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