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 12시 01분

요코하마시의 상업 시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의 소녀를 남자 화장실에 끌어들여 성적 폭행을 한 등으로서 40세의 남자의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소녀들은 함께 쇼핑에 방문했던 가족과 빠져 버렸을 때에 끌려갔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은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것은 주소 부정·무직의 나카무라 테츠야 용의자(40)로, 경찰에 의하면 이번 달 16일, 요코하마시 니시구의 상업 시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의 소녀를 음란 목적으로 데리고 떠나 시설의 남자 화장실에서 성적 폭행을 한 의심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용의자는, 함께 쇼핑에 방문하고 있던 가족과는 빠져 버린 소녀를 데리고 갔다고 하는 것으로, 당시, 행방을 찾고 있던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2명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용의자는, 화장실에서 도망쳤습니다만, 근처에 있던 쇼핑객 등이 잡아, 이 때, 아버지는 얼굴을 때려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사에 대해 혐의를 인정한 다음 '여자를 보고 흥분했다' 등이라고 진술하고 있다는 것으로 경찰은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요꼬하마역은 이런저런 사건사고범죄의 온상인 듯 ㅋ

올드오뎅에 동네

생각보다 무섭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