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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뚜 미네기시.gisa앱에서 작성

ㅇㅇ(14.46) 2015.03.26 21:21:05
조회 393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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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월 12일 새벽 AKB48 미네기시 미나미, 카시와기 유키, 아스카 키라라(다르빗슈 유와 열애설 났던 AV배우)와 J리거 2명(오우기하라 타카히로, 스기모토 켄유)과 그 친구 한명이 가라오케룸에서 3:3 모임 →미네기시 미나미는 오전 3시경 자리를 뜸 →카시와기 유키는 아침 7시 45분 자리를 뜸 →사무소 해명



<사무소 코멘트>

카시와기 유키(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나오라고 해서 참가한 것은 사실이나, 남자가 있는 것, 아스카 키라라가 있는 것은 알지 못하고 참가했다.


미네기시 미나미(프로덕션 오기)
미팅이 아니라 여자들만의 식사회로 들었다.





<기사 전문>


"상위 멤버는 CM이나 스폰서등 문제가 있고, 그런 사정으로 관두게할 수 없는 멤버가 많습니다. 미네기시도 해고하면 여러가지 어렵게 되죠.(AKB관계자)"


본지 지난주에 댄서 시라하마 아란집에 숙박한게 스쿱되어 1월 31일 저녁에 삭발로 사죄 동영상을 올린 AKB48의 미네기시 미나미. 눈물을 흘리며 AKB를 계속하고 싶다는 모습에 동정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본지에게는 조금기다리란 배우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멤버나 누구에게도 상담을 안하고 삭발을 했다"라는 미네기시의 발표는 역시 이상한 점이 있다고 한다.


"미네기시가 들켰다는걸 운영측이 안건 발매 이틀전인 29일. 그날 저녁에는 종합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이때 몇가지 처분안이 검토되었습니다.(동일 AKB관계자/운영측은 사전 면담이 없었다고 전면부정)" 동영상이 업되었던 31일 오전. 고토쿠내의 스튜디오에서는 AKB멤버의 스틸컷 촬영이 있었다.

2월 20일에 릴리즈돌 뉴싱글 So long! 관련의 촬영이었다고 한다. "그날 미네기시는 아침부터 회장에 들어와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얼굴색이 안좋았고 어딘가 불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오전중에도 머리는 그대로 였습니다."(스튜디오 관계자)


결국 미네기시는 촬영을 결석. 관계자에게는 몸상태가 안좋다는 설명이 있었다. 미네기시가 스튜디오에 들어왔던 것 조차 모르던 스탭도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점심전 대기실에선 이런 긴박한 한 장면이..

"총감독 타카하시 미나미가 이런건 이상하다며 소리를 질르는게 들렸습니다. 그때는 무슨 일인지 몰랐습니다만 이상한 분위기였습니다."(동관계자)

결국 미네기시는 2월 1일부로 연구생 강등이란 처분이 내려졌다. 다만 과거에는 탈퇴한 멤버도 있어서 팬으로부터는 불공평하단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현재 공개중인 다큐멘터리영화에서는 연애금지룰이 테마로 되어있지만 "지금에 와선 우습게 되어버렸지만 도중 미네기시가 아이돌은 연애금지라고 말하는 씬이 있어요.

그외에도 과거의 연애가 폭로되어 하카타로 좌천된 사시하라 리노나 DA PUMP의 ISSA와의 불륜으로 탈퇴한 마스다 유카의 이야기도 나옵니다."(AKB 담당기자)



사시하라 마스다 두건도 본지의 스쿱의 결과였지만 그외에도 잘생긴 배우와의 미팅을 한걸로 알려진 사토 아미나와 치카노 리나 두명이 멤버에 대해 사죄하는 씬도 촬영되었다. 이것도 작년 가을 본지가 스쿱으로 보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씬, 영화본편에는 삭제되어있다. 물론 AKB에서는 미팅은 금지. 당시 운영측은 본지의 취재에 대해 친구 몇명과 카라오케에 간 걸로 들었지 미팅은 아니었다고 회답했다. "사실은 운영측에게서 룰을 고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팬의 심리를 생각하면 역시 어렵습니다. 여지까지 악수회권이 낀 CD를 대량으로 구입했고 멤버에게 유사연애를 원하는 열심인 오타쿠들이 있으니까요."(AKB관계자)

그러나 미팅이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건 숨기기 어려운 사실. 이번주 본지가 알리려는건 멤버중 가장 청순파인 유키링 즉 카시와기 유키와 젊은 J리거들과의 미팅이었다.


"그녀는 아이돌중의 아이돌을 목표로한다고 공언해온 처녀캐릭입니다. 캣치프레이즈는 잠들어도 깨어있어도 유키링월드! 흠뻑빠지게할꺼야!. 악수회에서는 시선을 맞추며 양손으로 포근히 감싸는 10초악수로 팬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최근에는 잡지 an an에서 대담한 속옷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그것도 청초한 이미지와 섹시한 사진의 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월부터 시작된 심야 드라마 에미리노 카시와기에서는 주역을 맡아 2월 6일에는 싱글 쇼트케잌으로 솔로 데뷔를 합니다. 금년을 자립할 포석으로 삼는 중요한 한해가 되겠죠."(AKB담당기자)


총선거에서는 09년에서 9위 8위 3위 3위로 상위를 차지. 근미래의 에이스로 기대를 받던 카시와기. 이번 다큐멘터리영화공개를 맞춰한 인터뷰에서는 스스로 AKB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연애나 프라이빗, 자유를 버리고 AKB48에 꿈을 건다. 연애금지조례는 필요."
주연 드라마의 제1화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씬에서는 이런 회화도...


아키모토 : 카시와기는 연애가 맞지 않을듯. 너무 성실해.남성에게 밤 1시쯤에 바다보러가자고 얘기를 들어도 안갈꺼지 않아?
카시와기 : 안가요. 일이 중요하니까요


그러나 1월 12일 심야. 그 미팅이 있었던것 아이러니컬하게도 드라마의 방송첫날 심야 0시가 조금 지난때였다. 장소는 메구로의 다이닝바S. 본지가 지난주 보고한 미네기시등 AKB멤버가 참가한 파티가 열렸던 것과 같은 장소이다.
그리고 카시와기를 부른건 역시 미네미시라 한다. "카시와기와 사이가 좋은건 미네기시와 사시하라. 미네기시는 1기생. 카시와기에게 있어선 나이가 어리지만 선배입니다."(AKB담당기자)



오전 0시 30분 늦게 도착한 카시와기와, 미네기시는 마스크에 코트의 모자를 뒤짚어 쓰고 있어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이번의 상대는 런던 올림픽 대표에도 뽑힌 세레소 오사카의 오우기하라 타카히로와 스기모토 켄유, 그리고 친구 한명. 그리고 미네기시가 도착한후 십분뒤 미네기시의 친구로 보여지는 여성과,
카리스마 AV배우 아스카 키라라도 참전.

아스카는 청순파의 카시와기와 완전 다른 캐릭터. 접점은 역시 미네기시 였다.

"스기모토, 아스카, 미네기시는 서로 이름으로 불르는 사이. 서로 전화번호도 알고 있습니다."(공통의 지인)

아스카는 미국에 가기전의 다르빗슈의 바람상대로 이름이 돈 적도 있었다.

"아스카는 엄청난 몸입니다. B90W58H83, G컵에 붙임성도 좋고 육식계##@라는 책도 냈습니다. 롯뽕기에서 술집에서 일할때 니시 아자부, 롯뽕기계에서 인맥이 넓어 축구선수등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연예데스크)


그외의 손님은 없었고 점내에는 카시와기의 일행이 시끄럽게 떠들며 놀고 있었다.

"유키쨩 유키쨩" 큰소리로 카시와기를 부르는 미네기시. 그런 미네기시에 남성진은 다트를 하며 편하게 말을 걸고 있었다. 술은 20~30분마다 날라졌다. 어떤 이야기였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이런 회화가 들려왔다.

"나는 그와 사귀고 있었던건 12월이었어. 그런데 23인지 25일인지. 나한테 소중한 날이어어. 앞보다 나중이 좋잖아. 그러니까 준비를 하며 기다렸어. 치장하면서...."


하이페이스로 마셔서 취한 탓인지 다음날 일이 빠른 탓인지. 미네기시는 오전3시넘어 가게를 나와 휘청거리며 택시를 타고 데려온 여성과 돌아갔다.

남은 유키링과 아스카는 남성진과 두시간 2만5천엔분의 카라오케룸에. 방에서 남성진이 외치듯 부르는 노래에 카시와기와 아스카가 장단을 맞춰주고 있었다.

가게의 폐점시간은 오전5시였지만 카라오케가 끝난건 아침6시. 변함없이 들리는 텐션이 높은 남녀의 목소리. 꽤 취한듯. 오전 7시반 먼저 가게를 나온건 아스카. 2분후 남성진이 나타나 다른 택시를 탔다. 카시와기가 나타나넌 7시 45분. 샤넬백을 흔들며 싱글싱글 기분좋은 얼굴로 가게 점원이 지켜보는 사이에 택시에 탔다.


후일 집에 돌아온 카시와기에게 물었지만 재빨리 차를 타고 사라졌다. 본인대신 소속사에 물었다.
"카시와기는 술이 약해서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불려서 간 것은 사실입니다만 남성이 있었다는건 사전에 알지 못했고 아스카상도 모르는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한편 미네기시. 2월 3일 악수회당일 삭발을 멋진 모자로 감추고 출근하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지만 이쪽 재빨리 차를 타고 사라졌다.

미네기시의 소속사는 "미팅이 아니고 여성끼리 식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라고 회답. 그러나 카시와기 쪽은 J리거와 동석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어서 소속사가 얼마나 미네기시의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오우기하라, 스기모토의 매니지먼터를 맡는 쪽에도 알아봤지만 취재를 할 수 없었다. 불상사가 이어지는 AKB 졸업한 멤버들은 모두 입을 맞춰 증언한다.

"원래 있는듯 없는듯한 룰이었고 들키면 끝. 들키지 않으면 OK.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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