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은 어느날부터 학교폭력을 당한이후  곤충고문을 하는 이상한 취미가생겼다

중학교때부터 일진으로 부터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하고있었다

학교여론이 우호적인 인간을 괴롭히지않지만.. 견종은 같은 동급생으로부터도 경멸당하고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견종은 개 씹 구타 유발자였고 어릴때부터 반골기질이 강했다

또 빌어봐 십세끼야 

견종은 어릴때부터 있는허세 없는 허세를 해가며 똥배짱을 부렸고 그결과 매를 부르는 선악구도가 아니라 일진에게 개기거나 숙이지않아서 

매를 버는 스타일이었고

괴롭힘을 즐기는 듯했다

견종은 어느날부터 벌이나 파리를 손으로 잡아서 핏셋으로 집어서 다리하나하나 잘라내고  

쉬는시간마다 화단에서 벌과의 응애를 잡아서 박제하듯이 핀셋에 고정후 다리를 하나하나 잘라내고 다시 날려보내거나

십세끼야 똥파리 잘못했으니깐 빌어보라고

똥파리 잘못했으면 빌어봐 빌으라니깐  일진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리를 하나하나 잘라내고 다리가없으니깐 못빌겟지?

개기지마라.!!!

죄없는 곤충들을 고문하듯이 괴롭히고 마지막에는 라이타로 태운다 아니면 다리를 다 잘라내고 착륙할수없게만들고 날려보내거나

견종의 괴롭힘에 1층 화단의 꽃에 곤충들은 멸종되듯이 사라졌다..

얼마나 벌과 파리를 괴롭혔는지..어느날..꿈을 꾸기 시작을 했다..

꿈의 내용은 동일했다 

똑같은 꿈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견종이가 일진에게 학대와 폭력을 당한후.. 똥파리를 잡아서 일진의 이름을 부르고 추악한 앞발을 비비며 저열하게

사과해 빌어봐 십세끼야 

일진에 대응해서 파리를 괴롭히기시작했고..

다리를 잘라버린 후 파리를 날리면서 착지를 못하는것을 보고 비열한 웃음을 지으면서 웃기지하면서 

웃었고.. 그순간 똥파리가 입속으로 날아들어가면서 벌레를 삼키는 꿈

똥파리릐 맛을 느껴버렸고

꿈에서 맛본 똥파리의 맛은................노란과 초록의 기묘한맛이었고..............

;;;

그래서일까 음식을 똥처럼 먹고 똥술을 처먹고  파리처럼 비틱짓을 하고 ;;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고 

육체적 괘락만을 추구하는 인생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인생

똥파리처럼 남의 똥구녕(가족)에 붙어서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빨아먹아먹는 똥파리 인생이 바로 견종의 인생인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