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안녕들 하시오?? 오랜만에 뵙는군요..^^ OS임니다. 이번 여름에 7월21~8월20 까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즐기던 주햏... 4편의 씨리즈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에 도착해서 일정에 없던 캄보디아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저 만한 버스로 태국 국경에서 5시간을 비포장도로로 달리다보면 앙코르왓을 볼수있는 캄보디아 시내로 들어가게되죠.. 버스가 아담한대신 높이가 있어서 비포장을 달리는데 더욱 힘이 들었죠 보시다싶이 한국여느 버스보단 높이가 좀더 높죠? 전 그런 상황에서 잠을 잤담니다..^^v 그날 저녁에 북한 식당엘 갔습니다.. 북녀들이 10명은 넘게.. 있더군요..허허~~ 말을 걸어보니..^^a 19살부터 24살까지 있다는데 애교섞인 꾀꼬리같은 목소리에 노래까지 불러주고... 사람들이 안올리가 없더군요.. 허허~~^^   이날은 호텔에서 잠을잔후... 다음날 앙코르왓이라는 곳을 갔죠..^^ 이곳에대해 자세히설명하긴 머하구요..^^ 이곳을 구경하고~~ 잠시 편의점엘 들렸죠 이곳에서 음료?와 땅콩/?^^ 을산후~~ 다시 시작되는 5시간의 스카이콩콩~~콩콩콩!! 스카콩콩을 하며 캄보디아산 맥주를 들이켰소...쿨럭...  \'ぃ\'a 저 맥주는 정말 잊지 못할 기가막힌 톡쏘는맛... 한국의 어느맥주보다 톡톡 목구멍을 강타하며 개봉후 3분이지나면 김이 빠져버린다오...  개봉후 빨리 마신다면 어느맥주보다 기분이 상쾌~하오..^^ 맛있었소!! 5시간 스카이콩콩!!을 무사히 견디고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에 절묘하게 만들어진 카지노 호텔에서 1박을 하였소...  술은 하이네켄... 아까 버스에서먹던 땅콩과 단 과자와함께 꿀꺽하고 카지노에들어가 5달러를 날리고 왔다오...헬헬....... 다음날 아침에 캄보디아에서 방콕으로 나가려는찰라 6~7살 어린이들이 1~2살의 아기들을 안고서..나타났소... 깁미일달라...라는 말과함께... 저기보이는 1~2살 아기를 6~7살 어린이가 하룻동안 돈을주고 빌리는곳이 따로 있다하오...... 충격이었다오...  근데 그 상황에서 만약 1달라를 저 어린이에게 준다면 일은 정말 커진다오... 주변에 저런 어린이들이 셀수도 없이 널리 퍼져있는데 순식간에 한사람에게 몰려서 정신없이 돈을달라 구걸?을 한다오.. 그 틈을통해서 날치기도..한다고 하더이만... 훈련된 아이들이라.. 들었는데... 그 많은 아이들이 우르르 몰리는걸..보곤.. 본햏.. 약간... 무서웠다오....... 만약 여러분중 캄보디아에 들리게 되신다면..조심들.. 하시기 바람니다... 정X 인들 단체관광으로 캄보디아를 간다면 참으로 보고 느낄것이 만타고... 생각되오....헐..헐.... 굳이..X치 인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a 이것으로 OS의 캄보디아편이 끝이 났구료... 잘~~들 보셨소이까?? 이젠 태국편이 서서히 업뎃될터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리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