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정보검색하다가
브레인포그라는걸 알게됐는데.
내 생각에는 다 개소리다.
나는 중학생때부터 탈모인지하고
탈모샴푸쓰다가 20살 되자마자
프페복용 시작했고
1년 정도 프페먹다가 모나드로 갈아탔다.
모나드 지금 2년가까이 먹으면서
미녹시딜도 같이 바르기시작했는게
미녹시딜 같이 병행하면서 최고로 효과보는것같다.

난 지금 남들이 보기에 너무나 정상적이다
의사도 빨리 복용한것같다고하고.
근데 빠진후에 먹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고 먹는데
니네 갤러리 우연찮게 알게됐고 여기서 브레인포그라는걸
알았다.
간단하게 말해줄게. 개소리다.
말도안되는거 만들어내서 없는 병 만들지마라.
노시보라고하나?
여튼 브레인포그 저딴거 느끼는 애들은 그냥 원래
잘까먹고 그러는것뿐이지 약때문이.아니다.
무슨 회의론자들도 아니고 무슨 의사들도 함구령이 내려와서 약을 먹지말라고 안하네. 알면서 말안하네 하는
소리를 지껄이니.

그리고 탈모갤에 있는 애들아.
그냥 피나계열 약 먹고 모나드정 발라.
쓸데없이 토닉? 이런거 다 필요없다는걸 깨닫게된다.
제일 효과있눈게 저 2개야.
내가 여기 게시판 돌다가 걍 나가려다
안타까운 마음에 쓴다.

궁금한거 댓글달아라.
다시 한번 당부하는데 제발 이상한 어그로 끌려다니지마

성기능 관련되서는 부정안하겠음.
근데 고자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하나는 양보해야해.
피나계열 약은 탈모 유지하려면어쩔수없이
복용해야한다.

그리고 빨리 복용하는게 킹왕짱 .
다빠지고 먹으면 뭐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