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모발이식 아닌 이상은 발모 기대하지마, 솜털이나 잔털 있으면 반드시 이거 지키길 바래.

1. 프로페시아, 미녹은 반드시 해라-  닥치고 하는게 중요함. 안하는 거보다 나어. 진짜 확실히 효과 좋다. 단 3개월이상 걸리니

    뭐 빠지니 쉐딩현상 나오니 머리가 더 빠지니 뭐라하지말고 기다려. 인내심이 필요하다.

2. 적절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 반드시 노폐물을 뺄 수 있는 땀과 신진대사를 높여서 면역력 높여서 프페, 미녹에도

   건강한 모발을 가지기 위해서는 유산소가 필수다 그리고, 두피에 열이 있으면 모낭 성장을 방해하거나 지루성 전이가

   생기므로 ,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오래달리기등, 공원을 파워워킹하든 땀 빼라. 필수다

3. 샴푸질 잘해 - 샴푸는 무슨 샴푸를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샴푸질 하는게 더 중요한 듯. 특히 요새, 비싼 샴푸들은

    값어치 하니 샴푸질 방법만 알아둬. 일단 미지근한 물로 머리적시고, 3~4분정도 이빨 닦으면서 두피 부풀게 해.

   다음 샴푸 조금 덜어내 거품낸뒤, 지압으로 누르듯이 골고루 천천히 2~3분 샴푸질 하고 -> 찬물로 행궈 -> 뽀독뽀독하게

   그 다음 바로 찬바람으로 헤어 바짝 말리고 -> 미녹으로 골고루 발러 마사지 하면서.

4. 음식 -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왠만하면 쳐먹지마, 적당한 술은 좋다. -> 혈류량 늘려주고 혈관 늘려서 적당한 음주는

    몸에 좋아. ( 단 과음은 x) , 그리고 머리에 좋은 검은콩, 두부, 검은쌀 등등. 머리 윤기도 좋아지고 하여튼 머리 냄새가 안

   난다. 자꾸 먹으면, 나는 검은콩, 검은쌀 갈아서 우유랑 아침 저녁 2컵씩 꼭 먹는다. 1달만 먹어도 머리에 윤기 살아서

   여자들이 부러워 함.

5. 정기적인 병원 방문, 두피 검사 받어 - 1번의 경우에서 부작용 방지를 위해서는 의사 주치의들이 보고 대충 견적 내줌

6. 현상유지를 해 돈을 번다음 반드시 모발이식은 2~3회만 해 . 지나친 모발이식은 오히려 탈모 부작용 올 수 도 있으니

   잘생각하고 유명한 곳에서 모발이식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7.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모발자체가 원래 얇거나 숱이 없는 사람은 어지간하면 딸 치지마라. 내가 이것 때문에

   조또 탈모 피해 많이봄. 아예 딸을 칠꺼면 한달에 한번만 치고 많이 치지마, 남성 호르몬 자체가 체질에 많다는 뜻이

   원래 모발굵기로 반비례 해. 조심하길

결론 ) 자기관리 잘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운동열심히 그리고, 발모되는 시간이 밤10~새벽1시 사이다. 취침은 잘하도록하고

          프페, 미녹은 필수다. 다른 무슨 한의원 방문이니 , 클리닉이니 지랄하지마라. 나도 거기가서 돈 날린 사람 중 한명임

          피부과 만큼 제대로 검진 해주는데 없다. 진짜, 그리고 모두 발모하거나 머리 숱 찾은다음에 모발이식 해서 정상인

          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