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먹는건 상식이지만 성욕이 머리숱보다 중요한 사람은 해보기바람. 물론 탈모약먹으면서 하면 더 좋을 것이라 예상됨. .

나도 줏어들은거니까 캐묻지말길.

걍 시도라도 해.

1.  탈모 있으면 왠만하면 딸 안치는건 상식.

이유 : 딸치면 프로락틴 농도 증가. 프로락틴은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변형시키는 효소 농도 에 기여함 .  내가 지켜본 결과 요세 스맛폰 퍼지고 나서 애들 머리숱이 옛날과 사뭇 다르다는게 느껴짐. 고딩들 맥아리가 없는게 1일 1딸 느낌이 농후해보인다는 생각이 듦. 앞서 말했듯이 프로락틴 농도가 증가하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형되는데, 이건 결국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감소한다는 의미이고 결론적으로 남성성이 줄어든다는 것임. 디시하는사람들 어느정도 사고할줄 아는것같으니 위의 내용 이해할수있으리라 생각됨

2. 호박씨 기름

이유 : 논문참고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017725/pdf/ECAM2014-549721.pdf
(순전히 대체의학적 연구 결과이고 현상론적인 연구 방법이나 어느정도 활용 가치가 있음)

3. 낫토(조리하지 않아야함), 맥주효모

이유 : 이건 널리 퍼진 방법이라 생략함.

4. 취침시간 기상시간 철저히, 유산소운동

이유 : 이건 진짜 당연히 지켜야지..

대체의학으로 고치겠다 결심했다면 위 1,2,3 세가지 꾸준히 해보는게 좋을 것이라 여겨짐.

참고로 나는 6촌 이상 탈모인사람이 전혀 없는데도 낌세를 보여서 걍 탈모약 먹어보고 있음. 만약 이런 대체의약이 효과가 있다면 당근 약따위는 집어치울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