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저런식으로 썼지만 한의학에 대한 설명글임

1. 한의학의 위치

한의학은 서양의학과 달리 어디까지나 보충의 의미임. 직접적인 해결은 안되고 몸의 기운을 돋아서 질병을 몸이 막아내도록 한다는 거임. 

그래서 해결이 존나 느림. 그래서 한의학은 직접적인 대안은 안됨. 서양의학과 같이 합쳐서 살아가야 할 의학임. 

2. 한의학에서 탈모

탈모 : 상체에 열이 많음으로 인해 두피는 마르고 혈행순환의 어려움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가 빠집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저거임

그래서 맨날 한의원을 탈모 때문에 가면 머리에 열을 뺀다고 난리지. 

상체에 열이 많은지 간단한 확인법은 가슴이나 등쪽에 열꽃. 

빨갛게 올라오는 등드름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몸에 열기가 많아서 열꽃으로 몸에 열을 뺄려고 저런게 생기는거지. 

만져보면 다른 피부보다 따뜻할거임. 아니면 손의 관절 같은데 만져보면 다른곳보다 뜨거울거임. 여기로도 열기가 빠져나가서..

그리고 열기가 많이 쌓이는 걸로는 전자기기로 스마트폰하고 컴퓨터를 많이써서 열이 쌓이는 거다. 쓰기 전과 후 비교해보면 몸 자세히 살펴보면 몸에 열이 오르는거 느낄 수 있을 거다.그래서 점차 탈모인원도 늘어가는 거고. 적당히 해라. 

3. 한의학이 돌팔이 듣는 이유

이게 진짜 본론이겠네. 한의학은 몸이 스스로 치료하도록 돕는 것이라 보조적이라 해결은 존나 느리고, 약재 때문에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해결이 안되서 돌팔이 처럼 보이지. 탈모가 시작되는 이유는 유전적이든 후천적이든 뭐든 몸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몸의 균형이 깨지는 이유는 스트레스 같은 이유도 있겠지만 결국은 생활습관이 엉망이라 몸의 균형이 깨진거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약재로 몸을 보충하고 건강하도록 하는거지. 

그럴러면 운동이나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함. 그래서 한의학 의사들이 운동 열심히하고 짠거 먹지말고 이런소리하는 거임. 

이런게 없으면 약재만 먹어봤자 몸의 균형이 깨진 생활습관은 그대로라 어차피 또 망가지는 거지. 

한의사 말처럼 건강한 식생활 유지할 자신없으면 한의원 가지마라. 말그대로 돈낭비다.

4. 결론

한의학으로 고치려면 저런 독한 짓(바른생활)을 해야해서 개인차가 진짜 넘사벽으로 난다. 그래서 한의학으로 고쳤다는 사람도 나오고 한의학은 돌팔이다. 이런 개인차가 나는거지. 

남들은 멀쩡한데 왜 나냐. 이런 건 니 몸 내구성이나 부모님 탓해라. 이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솔직히 약 같은걸 먹으면 계속 먹어야한다는 이유도 몸이 망가진 상태로 식생활은 그대로라서 계속 약으로 회복 됬다가 다시 망가지고 이걸 반복해서 특히 탈모는 그렇다고 생각함.

탈모 고칠려면 몸을 고치는게 제일 먼저라고 생각함.

세줄 요약

1. 한의학으로 고칠거면 의사말 잘 듣고 독하게 해라. 아니면 돈 낭비다.

2. 탈모 고칠려면 몸부터 고쳐라. 몸에서 털을 빼는데는 이유가 있다. 몸이 어딘가 고장 났다는것. 

3. 약먹고 해결할려고 하지말고 몸이 망가지는 식습관 부터 고쳐라.

p.s 그래서 미국 같은데서 약같은 거 나온다는데 고친다는데는 회의적이다. 몸에 이상이 있는데 머리카락 쪽만 고친다고 되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