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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자신이 대머리다 싶으면 주제파악좀 해라....씨발 좆같은 새끼들

신의저주(221.151) 2015.04.13 01:09:21
조회 11803 추천 74 댓글 8

제목 그대로 누가봐도 딱 대머리다 싶을 정도의 대머리 새끼면 제발 분위기 파악좀 하고


주제 파악좀 해라...씨발 개좆같은 대머리 좆병신 주제에 좆도 그 씹스럽고 혐오스런 추한면상을 가지고 시내 스타벅스에서 여유롭게


뉴요커 분위기를 내보시겠다?? ㅋㅋ ..물론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커피한잔 정도는 마실수 있는 자유는 있지...하지만 같이 있는 일행의 쪽팔림과 그 까페안에 있던 손님들의 불쾌감은 어쩌라고


몇칠전에 내가 아는 (문제의 그 삐에로 어릿광대 m자 대머리 새끼) (앞으론 이 대머리 새끼를 이렇게 칭할께) 한테 전화가 왔는데


뭐 하냐니까 스타벅스 에서 혼자 책보면서 커피 한잔 하고 있으니 시간 있으면  커피한잔 마시러 나오라더라...씨바아알~~~

!!!!!!!!!!!!!!!!!!!!!!!!!!!!!!!!!!!!!!!!!!!!!!!!!!!!!!!!!!!!!!!!!!!!!!!!!!!!!!!!!!!!!!!!!!!!!!!!!!!!!!!!!!!!!!!!!!!!!!!!!!!!!!!!!!!!!!!!!!!!!!!!!!!!!!!!!!!!!!!!!!!!!!!!!!!!!!!!


같이다니기 쪽팔리다고!!(술기운 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이 개좆같은 병신 대머리새끼야야야아~~~!!!!!!!!!!!!!!!!!!!!!!!!!!!!!!!!!!!!!!!!!!!!!!!!!!!!!!!!!!!!!!!!!!!!!!!!!!!!!!!! ㅋㅋㅋ


이새끼를 그동안 은근히 관찰해보니까 사실 이 대머리새끼는 은둔형 외톨인것같아(추측컨데)


같이 있을때 전화한통 오는거  본적이 없거든..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직에


(좆도 자기 말로는 무슨 영업인가 한다는데..글쎄올시다 ...항상 츄리링 .청바지에 운동화 .대머리 꼴을 해가지고 어디 가발 영업 하러 다니나??ㅋㅋㅋ)


히키코모리에 ...거의 사회부적응자랄까?그런 주제에 얼~~마나 고상하신지 몰라 ㅋㅋㅋ


니기미 씨벌 좃도 어이 없어서ㅋㅋ.. 그 대머리 새끼는 미친거야 우울증을 넘어 조울증...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망상장애... 정신분열이 진행중인것 같아...대가리가 완전 돌은거지


오해하진 말라구.....나는 게이. 호모. 동성애자가 아니야... 오히려 꽤나 보수적인편이지. 같은 남자 동성의 외모 따위엔 단1프로도 관심 없어....


홍석천이 같은 대머리에 똥꼬충은 딱 질색이 라고ㅋㅋ 그래도 홍석천이 정도면 거부감은 안들지ㅋㅋ


그리고 최소한 내 주제파악 정도는 할줄 알아...뭐..내자신이 특별히 잘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그 대머리 새끼는 정말 살의가 느껴지다 싶을 정도로 역겨워...


(나도 놀라워....단지 남들보다 머리가 조금 없고?? 추한 외모라는 이유 때문에 이런 악의와 살의를 느꼈다는게.... 아니..꼭  외모 때문이라긴 보단   이 병신 대머리 새끼가 그 추한 외모와 병신같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인식못하고 주제 파악을 너무 못한다는게 더 정확한 이유겠지...내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나도 그렇게 남한테 야박하거나 유두리 없이 정없게 구는 성격은 아니야...)


그런데 그 대머리 새끼는 보면 볼수록 내면 가득히 자신의 추한 외모와 대머리에 대한 열등감을 자신은 마치 눈썹 하나 까닥 안한다는 듯이 


아무렇치 않게 지나치게 쿨~~~한척 ....항상 긍정적인척 과장되게 즐거운 듯한 표정 으로 위장 하는것이...


너무나도 역겨워...왜.. 강한 긍정은 강한 부정 이라는 말도 있잖아.


그런데 말야 나도 굳이 보고 싶지 않은데도... 나한테는 그게 다 읽혀.


그러기엔 그 병신대머리의 행동거지가 어처구니 없다시피 할정도로 너무 어설프거든..ㅋㅋㅋ


그 대머리 새끼가 진정으로 자신의 그런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그렇게 자신만만한 표정과 행동을 한다면 


난 오히려 그 대머리 새끼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대했을거야.. 


나도 미친놈인가? ㅋㅋ 


아무튼 그새끼는 얼굴하고 m자 대머리가 묘하게 앙상블을 이루며 보면 볼수록 우스꽝스럽고 기괴하며 추하디 추한게 아주 기분더러워져....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그렇치만 말.행동. 리액션 .제스츄어 등이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징그러운 여자 같은 느낌이라 그래야 되나??


그걸 통상 이쪽 사람들은 여성화 증상 이라고 하던데...아무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괴한 분위기 흘러...뭔지 모르겠지만 같이 있으면 


기분더러워지고 이상하게 징그러워..



(이새끼의 말과 리액션 같은게 꼭 여자가 남자한테 애교부리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


생각 해봐..벌레같이 추하고 음울한 짐승같은 대머리 새끼가 너한테 그렇게 행동 한다고... 어때 ?? 


그래도 아무렇치 않게 자애롭게 미소 지을 자신 있어? 난 마더 테레사가 아냐..)


난 처음부터 간파했거든.이대머리 새끼의 육체적인 특징??이 남자 몸치고는 곡선미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피나계열 약물의 부작용으로 추정됨)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이건 나름 꽤 미묘한 문제라서 둔한 사람은 느끼지 못할수도 있어...내가 눈썰미 라던가 그런게 좀 예리한 편이거든??)


표준키와 평범한 체격.체형에 비해 엉덩이도 여자처럼 유별나게 크고 발달하고


프로페시아 계열의 부작용인 여유증도 육안으로 확연히 느껴지고..


(얼마나 징그러운지 알아?흉측한 대머리 새끼가 여자처럼 가슴이 봉긋이 솟아있고 ??엉덩이를 실룩셀룩 거리고 다닌다고 생각해봐). ..


그래서 여름에도 반팔 라운드티 위에 어울리지도 않는 베스트?? 조끼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자주 걸치고 다니더라고.. 본인도 꽤나 의식하고 있다는 거지.. 


흠.....내가 나름대로 조사해 보니 외국에서는 이쪽 계열 약을 복용하고 남자가 여자로 전환됬다는 증언도 속속들이 심심찮케 있더라...


육체적으로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남자가 여자처럼 변한단 말도 있고말야..이 새끼를 그동안 지켜보며 이런 부작용에 대해 난 확신해...


물론거대 제약회사들은 이런 사실을 절대적으로 부정하겠지..


이 대머리 새끼한테도 그동안 그런 느낌을 받았어...


이 새끼가 술한잔 마시고 수다떨땐 내가 꼭 동네 중년 아주매미랑 같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질때가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저런 기사를 보고나니 한편으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고 너무 끔찍하지?... 


이러는 내심정도 조금은 이해해 달라고....


진짜 너무 역겨 워서 법만 없었으면 사시미로 눈까리를 쑤셔버리고도 단 일말의 후회도 안할것 같아...


그 대머리 새끼 하고 어디 술 이라도 한잔 하러 술집에 들어가면 정말 부담스럽드라..


들어가자마자 옆 테이블 여자들의 마치 벌레 라도 본것 마냥 못볼걸 봤다는 듯 순간적 으로 화들짝 놀라며 찡그러지듯 비뜰린듯한 묘한 비웃음..


(옆에 있는나까지도 정말 불쾌하고 당혹스러워서 자괴감들더라 )


후훗..그 새끼는 그런 상황에 익숙하겠지...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겠지....


그 삐에로 어릿광대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갈것 같기도해..



나도 처음에는 그런것에 대해 별로 의식도 안했고 선입견도 안가지려 노력 했었는데 점점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나중에는 맥주가 목구녕으 넘어 가는지 코로 넘어 가는지 모르겠더라.


(끽해야 몇시간 정도같이 있는 나도 등에서 식은 땀이 날정도로 스트레스 받더라..이건 직접 안겪어 보면 몰라)


처음 에는 이 대머리 새끼가 날 만날땐 그래도 모자를 쓰고 나왔는데 언제부턴지...무슨생각 인진 모르겠지만 모자도 안쓰고 나오더라 ..


내가 알기로는 대머리 새끼가 상대방 앞에서 무장 해재를 한다는건 나름대로 그사람을 믿는다는??싸인 이라던데  후후....글쎄


그런데 이새끼는 그 개좆같은 대가리에 무슨 아쉬움과 미련이 그리 많은지ㅋㅋㅋ


앞머리는 완전 대머린데 옆하고 뒤.윗머리는 완전 뽀글뽀글 악성 곱슬이야...시장통 중년 아줌매미 파마 한것처럼ㅋㅋ 


그리고 앞 머리를 제외 하곤 일부러 기른건진 모르겠지만 풍성하게 하고 다녀 ...씨발..


보고 있으면 아주 골 때리지ㅋㅋ 어찌보면 꼭 만화에 나오는 새끼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이세상에 대머리도 많지만 이새끼처럼 좆같이 해괴망측한 헤어스타일은 정말 처음봐 ㅋㅋㅋ


저번에 한번은 지하철역 약속장소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멀리서 천천히 다가오는데 꼭 헐리우드 특수 분장한것 같더라...


그 사람 많은데서 싱글벙글 웃으며 그 개좆같은 대가리를  좌우로 리듬에 맞춰 흔들면서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며 다가 오는데... 아...씨발!!!!


진짜 공포 영화의 한 장면 인줄 알았다니까...ㅋㅋㅋ 나도 모르게 뒷 걸음질 쳣던것 같아...ㅋㅋ


내가 나쁜 새낄까? 


그 새끼를 알게된 후에 나의 내면에 이런 악마성이 있었는 줄은 정말 몰랐었어..그 새끼가 스스로 자살 하면 내가 과연 죄책감을 느낄까?


(전혀??..낄낄 거리고 방바닥을 구르며 박장대소할거 같아ㅋㅋㅋ)


어때..한편의 싸이코 심리스릴러 처럼 소름 끼치고 끔찍하지?

 


앞에선 웃으면서 맥주도 마시고 하는 상대방의 진심이 이렇다는게..


이병신 대머리새끼는 눈치도 없이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만날 방구석에 쳐박혀 있다 오래간만에 사람 만나서 대화도 하고 예쁜 젊은 여자들도 옆테이블에 있고 하니까 


혼자서 뭐가 그리 신나는지 떠들어대며 노가리까느라 정신없더라 ..외로 웠겠지 ...


후후...한편으로 측은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새끼가 조울증인지 심각하게 상당히 수다스러워.. 대가리 스타일이 꼭 아줌마 같아.ㅋㅋㅋ


악의로 가득찬 이글을 읽고 심히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이글만 보고서는 나를 좆나게 나쁜 새끼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나도 생각해... 


이글은 고해성사도 아니고 뭣도 아냐..


변명하고 싶지도 않아


불행한 새끼는 곁에 두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재수가 없으려니까 별 개좆같은 새끼를 알게되서 나도 상당히 짜증나...나도 피해자라고!! ㅋㅋㅋ


그런데 말야...나도 내자신에 대해 이런 자기 혐오감 까지 드는 더러운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야.. 




머리로는 이새끼가 약간 불쌍 하기도 한데


가슴으로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을만큼 구역질나고 역겨워....


만약 이새끼가 대머리에 추한 외모가 아니였다면 내가 이랬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


어느새 난 그새끼를 속으로 맘껐 조롱하고 비웃으며 즐기는 변태가 되 버린 기분이야....


이 삐에로 어릿광대 새끼를 보고있으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노틀담의 꼽추가 연상되...


내가 그 병신 대머리새끼 한테 진심으로 궁금한건 자신의 추한 진실을 외면하려는 


무의식의 강박관념이 방어기제를 작동시켜 정말 수치심.자괴감 이란걸 못는끼는건지....


(그 병신 대머리 새끼 싱글생글 거리는 쌍판떼기 보고 있으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런 괴로운 감정들을 다 감수하면서 참고 또 참고 버티면서 단지 죽음이 두려워서 자연사 할때까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나름대로 바둥거리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의 앞날에 어떤 희망찬 미래가 분명 올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하루를 살아가는건지 그게 정말 궁금해....




이 새끼는 왜 자살도 안하는걸까?? 


정말 나같았으면 단 하루도 그런 추한 외모와 좋지않은 상황에 자괴감을 못견디고 자살했을것 같아... 


이건 진심이야.....!!


물론 말처럼 사람이 죽는다는게 쉬운건 아니겠지만....


이 삐에로 어릿광대m자 대머리 새끼를 보고 있으면 


정말 인간이 어디까지 비참해질수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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