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머리가 뭐 풍성하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눈에 띄는 문제가 생긴적은 없었음

젤 문제인 건 

일 때문에 스트레스로 앞머리 쪽 부분 탈모가 왔었는데 한 50원 동전 크기..

한 달 쯤 지나니까 진짜 맨살이 보임 ㅡㅡ

하 시바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겠는데 탈모까지 생기니 스트레스를 복리로..

병원에 갈까 하다가 바빠서 그냥 있었는데 빠졌던 머리가 다시 나더라

스트레스로 빠졌던 머리니까 다시 나겠거니 했는데

이게 한 5미리 상태에서 길어지질 않는다;; 탈모로 빠졌던 부분만..

근처에 피부과도 없고 시내까지 왔다갔다하는 스케줄도 못 만든다 ㅜㅜ 탈모케어 기간, 비용이 얼마나 들지 정보가 없으니 감도 안 오고

그래서 미녹시딜인가 뭔가 하나 사다가 발라보는 중인데 아직 몇 주 안 되어서 그런가 뭔가 달라지는 것 같지 않다..

그 한 부분만 머리 털 짧으니까 뭔 머릴 해도 앞머리가 어색해서 미치겠음

이런 치료는 피부과 가면 빠른 케어 가능한가? 짧은 시간에 가능한거면 조금 늦은시간까지 진료 하는 곳을 찾을텐데

행님들 답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