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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nije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2.20 12:59:32
조회 367 추천 0 댓글 4

 

 

 가족중에서는 할아버지 큰아버지1 아버지 (큰아버지2, 삼촌, 고모는 아닙니다) 가 대머리입니다


 세분다 정수리와 이마쪽이 머리숯이 없으시구요


 외가쪽에는 탈모이신분이 없습니다 (외할아버지, 외삼촌 4명 이모 모두)


 저는 현재 32살인데 처음 탈모사실을 알게되었던 때는


 대략 4~5년전 미용실에 디지털펌을 하러 갔다가 직원분이


 정수리쪽에 머리가 조금 없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알게되었고


 이때까지만 해도 이마쪽은 괜찮았고 정수리도 크게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별다른 생각없이 지내왔는데


 1년정도 전에 머리를 한번 짧게 했는데 정수리쪽이 가마가 커지는 형태로


 완전 머리가 없는건 아니고 좀 엉성해졌길래 걱정하다가


 작년부턴 이마쪽에 M자 형태가 심해지는 증상을 보여 (베지터 머리)


 프로페시아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했고 미녹시딜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아침에 한번 감고요 자기전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1알, 머리전체 이렇게 사용합니다


 거기에 헤어가드 두피 맛사지 기계 구입해서 매일 1회 머리 마사지 하고있고요

 

 샴푸도 이번에 댕기머리 구매해서 사용할까 합니다


 근데 효과가 별로 없는듯 해요 .. 지성이구요 (어릴땐 심한 지성이었는데 좀 약해짐)


 미용실에서 두피가 별로 안좋다고 하네요


 제가 궁금한점은 지금 제가 올바른 대응을 하고 있는것인지


 혹시나 빠진게 있다면 더 해볼만한 것이 있는지


 이대로 진행한다면 어찌 될런지 ㅠㅠ 궁금합니다


 전문가님 소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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