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장윤형 기자］ 

탈모나 양성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인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같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약물이 남성에서 유방암 발병 위험을 약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Health Canada 연구팀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이 같은 내용의 안전성 정보를 추가할 피나스테리드 제품의 갱신된 라벨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연구결과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중 한 개를 사용한 일부 사람들이 남성 유방암이 발병했으며 이 들 대부분은 5 밀리그램짜리 피나스테리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로서는 피나스테리드 제재가 남성 유방암을 유발한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연관성이 없다고도 말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피나스테리드 제재를 복용중인 사람들은 유방에 압통, 젖꼭지 분비물, 혹, 유방이 커지는등의 이상한 변화가 느껴질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아아~~안됏~양약에 부작용은 있을수 없단말이얏~

이런 기사글 따위 삭제하고 걍 우리 득모하는데만 신경쓰자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