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머리 단발길이임 웃긴거는 m탈떄문에 짧게치기도뭐하고 최근에 정탈까지와서 멘탈 ㅈㄴ나감

제일문제는 m탈임

약은 현재 계속 복용중인데 계속털린다 갑자기 이번년도부터 약쳐먹은지 2년좀넘었는데 갑자기 빠지는게 많아짐

좀유지되다가 급격히 털리는중 ㅅㅂ

탈모인새끼가 왜머리기냐고할수있지만 m탈아니였으면 진작에 짧게치고다녔음

원래 머리좀긴편인지라 ㅅㅂ 긴머리유지했다가 어느순간이마까니까 m탈와서 약쳐먹고있는데

ㅅㅂ 머리감을떄마다 머리 ㅈㄴ털리고 ㅈ된듯

걍 더심해지면 머리밀고 가발쓸예정임 두피문신하던가

프리랜서라서 딱히 머리 밀어도 별상관없지만

ㅈ같다 ㅅㅂ 유저이썌서 약빨 ㅈㄴ안받나봄

병원에서는 뭐 일시적으로 갑자기 많이빠지는시기가있다는데 그거는아닌듯

29인데 벌써 대가리밀생각하니까 어질어질하다

모발이식 차라리 안한게 잘한듯 만약에 1년전에했으면 ㅅㅂ 지금쯤 이식한것도 다털렸을듯

맞춤가발보다 두피문신이 더비싸기는한데 ㅅㅂ 어지럽다 ㅅㅂ꺼

걍 주변에서는 사내새끼가 머리가지고 난리냐고 하고있고 회사다니는 친구몃명도 탈모와서 ㅈㄴ ㅈ같아하고있는데

나보고는 너는 프리랜서 면서 뭔걱정이냐고하더라 회사도안다니는데 별걱정한다고 하는데

사람일이 어떤일이생길지모른지라 걱정되기는하더라

나는 그런마인드임 만약에 m탈만왔으면 걍 모발이식가던가했는데 정탈까지온다?

걍모발이식안하고 머리밀고 가발쓰던가 두피문신한다는생각으로살았음

솔직히 모발이식이 잘나올지도 의문이고 현재 내 머리상태에서 그리고 돈시간쓰면서까지 개고생하고싶지않음 

걍 머리밀고 몸키우고 그럴려고함 솔직히 이성한테 잘보이는거는이미포기했고 걍 흘러가는데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말은이렇게해도 현실은 ㅈ같기는한데 걍 받아들일수밖에없더라고 

걍 평소에 힙합모자나 비니모자쓰고다니고 뭐 돈더모아서 맞춤전체가발하고 두피문신하고 이러는게 더 내입장에서는 속편할듯 

뭔가 예전부터 귀찮은거 싫어하는지라 걍 안되면 포기하는성격이였음 

안좋은성격이기는한데 어찌보면 걍 현실을파악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