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미학이 아닌 미술』

3화도 매우 만족스러움.

2화까지 야토라의 재능이 제법 돋보였다면 3화는 '진짜' 라고 여겨질 듯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예대 진학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줬는데...

사실 다른 인물 다 포함해도 아직도 야토라가 '천재' 에 가까운 인물임.

주인공 이라서 당연한것

무언가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도 나쁜 재능은 아니지만 위로 올라갈 수록 기술적인 부분은 평준화 되버리기 때문.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게 이런 의미 이기도

3화 점수는 10.

추천순위는 0으로 고정함.

0.

사쿠간(1)

블루 피리어드(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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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천순위 나누기엔 2화 안본게 많아서 이르긴 한데 블루 피리어드가 이렇게 치고나가니 어쩔 수가 없었음.

사쿠간의 경우엔 1화만 봐서는 블루 피리어드보다도 나은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지만 1화갑인 애니도 제법 있으니까 일단은 고정은 안함.

오리지널 작품이라서 중반까지도 의심의 눈초리가 있어서 고정안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