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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논문 읽어주실분앱에서 작성

ㅅㅇㅋㄴ

2022.04.05 05:30:33

조회 66 추천 0 댓글 1

플라톤 -> 이새끼는대체 뭐임

기원전 400년전에 이미 지구시뮬레이션론을 주장한새끼인데 ㄹㅇ 뭐임

우리는 시뮬레이션세계에 살고있다는썰이 한때 과학계에 유행했는데 대충 기술이 발전하다보면 인간이 초 고도화된 세계를 만들수있게되기때문에

(현존하는슈퍼컴 연산속도가 여태존재한 전인류 두뇌연산속도를 합친것을 100초면 계산한다. 개좆간의 인체는 어찌보면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프로그래밍 되어잇다 우리가 의식 자아 영혼이라고 생각하는것도 그저 두뇌가 담당하는 일부분일뿐)

인간이 결국 하나의 세계를 만들게된다면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도 이전의 무언가들이 만든세계가 되기때문이다

이걸 우주시뮬레이션론이라 하는데 우주의모든것 자연의모든것은 전부 수학으로 되어있기도 하다

하지만 시뮬레이션론을 주장하는 현세대사람들은 시뮬레이션이 익숙한 개념이기때문에 이런 주장을 한다

그렇다면 기원전400년에 이 이론을 이데아론이라 부르며

우리가 살고있는세계는 이데아세계의 그림자일뿐이고 진짜 세계는 이데아 세계 (당시엔 시뮬레이션이라는 개념이없으니 만들어낸말)

라고 말하며

우리는 그저 동굴의 입구를 등진채로 묶여서 살아온 인류이고

우리는 동굴입구에 들어오는 빛으로 우리의그림자만 보고살아서 그것이 진짜 세계인줄알고 착각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느날 한명이 풀려서 동굴바깥의 세계를 보고 아 이게 진짜 세계라는걸 깨닫고 동굴로 돌아가 인류에게 설명을하지만 전부 헛소리라며 무시를당했다는 비유로

이데아세계의 개념과 동시에 이걸받아들일수없는 인류까지 동시에 설명을 해버렸다

기원전400년에 어떻게 이런발상이 가능할까

그리고 아인슈타인같은 우주를 풀어버리는 초천재의 등장은 무엇일까

누군가가 임의로 도입한 존재들일까

우리의 세계가 앞선 누군가의 시뮬레이션이든 신이 만든세계이든

인간은 그저 한없이 먼지같다

그런데 이 한없이 먼지같은 개좆간들은 추악하고 역겹기 짝이없다

개조센의 기업들은 그저 하나같이 자국민에게 사기칠생각밖에없다

예시는 한없이많다 반판기부라면서 한판값에 반판보내고 자빠진 도미노나 급발진을 소비자가 증명해오라는 흉기차새끼들이나

돈은 좆같이많은 대기업들이 국민등쳐먹기만하고 지들 배불릴생각만하고 독과점노리고 담합하고 사업확장시키면서 자본으로 다 죽이면서 지들이 일자리 창출하는척 사회공헌하는척 지랄을하고 안마의자는 키가커지네 머리가좋아지네 말도안되는 허위과대광고로 매출올리고 과징금 매출대비 코딱지만한 병신 개조센법 찔끔내고 끝내고 국개의원 개좆병신들은 문제에 아무런 관심이없다 지구반쪽은 빈민으로 뒤져나가고 부는 극소수에게 치우쳐져있다 이건 날이갈수륙 심해지지 나아지진않는다

개조센은 뉴스만 키면 숨이 턱턱막히는 소식들뿐이다

개좆간은 우주에서 한없이 먼지같은 존재면서 역겹기짝이없다

우주조차 누군가가 창조한것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작은 존재들인가

결국 인간은 뒤질때까지 신이만든세계인지 시뮬레이션 세계인지 인간은 대체 왜존재하는지 죽은후는 어떻게되는건지 하나도 알수없는채로 무기력하게 죽어야한다

죽으면 그저 시뮬레이션의 소모품으로 존재하다가 사라지게 되는걸까

신의 시험대였다면 죽음후에 무엇이있는가

도대체 그저 우주의 입자여야하는것들이 왜 이렇게 구체적으로 살아서 존재하고있는건가

인간은 아무것도 알아낼수가없다 그저 무기력하게 살다 죽어야한다

이게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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