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줄거리임 아마 중반부에서 후반부 내용 같은데

지구가 배경임

무슨일인진 모르겠는데 어떤 건물 내부하고 외벽에 괴물 체세포? 같은게 거미줄마냥 팍팍 쳐져있음?

주인공이 가려는? 건물안에 뭐가 있었는데 주인공이 어떤 팀에 의뢰를 해서 이 건물안에 있는 무언가를 가져오랬나? 주인공을 데려가달라고 했었나? 그런건데

이 건물이 강줄기를 따라서 있는 건물인거 같았음

산과 산사이에 있는 강줄기 따라서 있는건데 중간 중간에 댐도 있었던거 같음

근데 이 체세포 괴물같은게 전기를 좋아했는지 종종 강줄기와 댐을 따라서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 내려왔던거 같음 그걸 막는 전문 인력이 또 있던거 같음

댐에서 발전을 시작하면 괴물체세포 같은게 발전기로 와앙하고 달려들어서 잡아먹는지 그런건 안나오는데 아무튼 달려들어서 결국 몇명 뒤진거 같음

이동수단은 주로 장갑차?를 쓰는거 같았음 나중엔 장갑차가 고장나서 그랬나 앞으로 못가서 그랬나 결국엔 걸어갔던거로 기억함

주인공이 건물 내부에 있는 자기가 원하던걸 찾긴 찾은거 같음 이러고 엔딩나는거 같았음

분위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비슷한게 가시나무왕 요거랑 좀 비슷했던 기억이 있음 촉수아닌 촉수?

720p 화질로 본거같음 그리 오래된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인기가 없었을듯한 그런느낌의 애니같았음

ova인가 하는건 아닐거임 극장판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극장판인거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