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어쩐지 너무 어렵다 했어... 번역 포기인거시에엿...

never덕1(61.98) 2013.02.24 21:05:40

조회 359 추천 0 댓글 5

괄호 자비점...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다 싶었더니 괄호가 있어야할 곳에 괄호가 하나도 없는거시에엿....>ㅅ<;;@@!

より、寄りて見よ。

보다 가까이서 보자

闇の底、山肌の表

어둠의 바닥, 산의 표피

夜の屍衣(しい)にくるまれつつも、

밤의 *시의에 휘감기면서도

水中にあるかに緩慢にうねり、

물속에 있는 꽃게. 완만하게 너울거리고

薨薨(こうこう)とざわめき、

.....하고 술렁이며

いっかな止まる時無く

단 한번도 쉴 새 없이

蠕動(ぜんどう)し続ける

벌레가 계속 꿈틀대는

分厚い梢の層を見るがいい。

두터운 나뭇가지의 층을 보도록 하여라

夜に湧きだした薄靄

밤에 끓어오르는 옅은 안개

うすもやを冠(かん)して

옅은 안개를 뒤집어 쓰고

蠢(うごめき)続ける様は、

계속 꿈틀거리는 모습은

さながら満月の夜に

마치 만월의 밤에

一斉に放たれるという珊瑚の精の営みのよう。

일제히 해방된 산호 정령의 행위와 같으나

だがその刺胞(しほう)類の生態が隔絶された海底にて営まれるのと同様、

그 *자포류의 생태가 끊긴 해저에서 일하는것과 같이

この山肌の夜の息吹も、

이 산의 표피에 찾아온 밤의 숨결도

人里遠く、

마을 멀고

山深く、

산 깊고

人界から隔絶されている。

사람에게 동떨어져있다

けれども、それでも、なお接して、見よ。

그렇지만, 그래도, 더욱 닿아있어서, 보라.

人の目では届かずとも、

사람의 눈으로는 전하지 못해도

闇に淡(あわや)かな影の階調をもたらす月魄(つき)の目として見よ。

어둠에 옅은 그림자의 계조를 가져오는 달의 눈으로 보자.

梢の層が波打つたび、翻ひるがえる木の葉が月影を受けてちらちらと仄白ほのじろく、夜闇に浮かび上がって

はまた影に沈む。そんな山肌を月魄つきの目で精査していけば、水底に機織はたおる龍の姫君が織機しょっきに灯す火のような、茫ぼうとした光が見えるだろう、梢の連なりの上に丸く据すわっているだろう。色合いは地蛍つちぼたるの黄緑、或あるいは薄い色硝子を通した蝋燭ろうそくの火のよう、儚はかない、明減して

그리고 말이 쓸데없이 어려운거시에엿...>ㅅ<;;@@!

또치한테 맡기세여...ㅇㅅㅇ...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치와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9200	우이하루 엉덩이때리고싶다 [1]	포푸라	13.02.26	27	0
19197	사텐상이랑 결혼하고싶다.. [1]	포푸라	13.02.26	39	0
19195	우리 호노카쨩 특기도 너무 귀엽다 ~♡ [1]	호노카♡	13.02.26	46	0
19190	『리틀버스터즈!』는 세기의 명작입니다	KT의 신인	13.02.26	26	0
19189	죠죠의 꽃 스탠드 [1]	야마다상	13.02.26	35	0
19188	나이차 별로 안나는 여동생 있는 사람 공감.txt [2]	공하나(125.179)	13.02.26	47	0
19187	하늘의유실물 애니 잘만들지 않았냐?	유한급수	13.02.26	16	0
19186	총과총의 대결	야마다상	13.02.26	21	0
19178	러브라이브 좀비들아 이거 ㅜ머냐 [3]	시구마리카	13.02.26	44	0
19173	미나미가 중간에 안 보면 스토리 놓치나요? [5]	방울찡	13.02.26	37	0
19172	다음 중 젤 나쁜 새끼는?	쇼타♠	13.02.26	30	0
19168	가타리시리즈 시간순서 쫙 정리해놓은 곳 아는데 없냐 [1]	유한급수	13.02.26	38	0
19166	미나미케 2기에서 제일 충격받은점은 [1]	sakurako	13.02.26	31	0
19165	이번분기에 문제아 있는지도 몰랐는데	유한급수	13.02.26	14	0
19163	신작애니가 26화정도 밀리니 건드리기가 무섭다	AnField	13.02.26	10	0
19159	미나미가 3기는 뭘 어떻게 했길래 작화가;;; [2]	방울찡	13.02.26	49	0
19158	야하도다 야하도다 야하도다	쇼타♠	13.02.26	35	0
19157	긔여어~ [4]	-ㅎㅎ	13.02.26	17	0
19154	아노하나 tv에서 하더라 [2]	유한급수	13.02.26	27	0
19152	러브 라이브 좋아하는 사람중엔 변태가 거의 없는듯 [1]	호노카♡	13.02.26	28	2
19151	죠죠 3부 같은거 한창 연재할때 봤었으면 일주일 존나 애타게 기다렸을듯	야마다상	13.02.26	14	0
19147	데슾3 하는 갤러들아 어쩌구 모듈 어디서 구해?ㅜㅜ [1]	불티슈(110.9)	13.02.26	13	0
19146	밥먹다가 길크보는데 밥맛 떨어졋다	쇼타♠	13.02.26	16	0
19143	하야테 처럼 2기 자막 어디서 다운받아야 되냐? [2]	나가토 유키	13.02.26	23	0
19140	미나미가 4기까지 그림체 어떻게 변하나요? [4]	방울찡	13.02.26	30	0
19139	내 주변에 노답 덕후새끼.jpg [1]	ㅁㅅ(110.70)	13.02.26	52	0
19138	사텐상.. 덮치고싶다 .. [1]	포푸라	13.02.26	44	0
19137	여태까지 보면서 1화부터 13화 제일 빨리본게 길크임 ㅋㅋ	ㅈㅅ(1.241)	13.02.26	16	0
19136	길크가앰창스러웟던장면	리신(218.50)	13.02.26	19	0
19135	우이하루 귀엽죠(40/1000) [1]	헨헨	13.02.26	24	0
19134	애미감금하지마라 븅신들아	ㅂ(39.121)	13.02.26	12	0
19131	공의경계 같이 여운남는 애니없냐	초강력바지	13.02.26	21	0
19130	님들 이거 움직여지는거 암? [2]	쇼타♠	13.02.26	37	0
19128	길티 그 주인공 애미년도 좆민페임 ㅋㅋ	ㅈㅅ(1.241)	13.02.26	17	0
19125	죠죠리온 안봤는데 주인공 능력 마찰을 없애는 능력인가보네 [1]	야마다상	13.02.26	24	0
19124	등짝... 등짝을 보여다오!	Tereca	13.02.26	33	0
19123	근데 스쿨데이즈 라디오는 꽤 재밌어요 [1]	호노카♡	13.02.26	35	0
19122	길크는 스토리가너무앰창같셈 [1]	리신(218.50)	13.02.26	17	0
19119	우리집 냄비가 이상한것같은데 원래 이런가여 [1]	쇼타♠	13.02.26	23	0
19118	7시 반부터 엔씨 vs 섬짱개팀 경기가 있네여	sakurako	13.02.26	6	0
19116	애미매생ㄱ	스터그(112.151)	13.02.26	8	0
19115	진짜 길티 궁금한대 NTR이후로 어떻게 둘이 좋아하게된거? [1]	ㅈㅅ(1.241)	13.02.26	55	0
19114	ㄴ애미매생	스터그(112.151)	13.02.26	6	0
19109	킬러퀸, 시어 하트 어택!	야마다상	13.02.26	61	0
19108	니코 진짜 왕따일지도 모르는 기분이 든다. [2]	히다리	13.02.26	24	0
19107	ㄴ 45픽 봇듀오요	ㅇ(219.251)	13.02.26	7	0
19104	이과 문과의 차이	Tereca	13.02.26	53	0
19103	또치세상 검색해보니	지박령(69.31)	13.02.26	23	0
19102	코기마지막에 스자쿠가뒤져야되는게아니냐고? [5]	리신(218.50)	13.02.26	35	0
19100	제로는 입덕작으로 볼만한데요 ㅡ;	히다리	13.02.26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