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 국내 상영회에서 16세 이상 관람가인데 실수로 16세 미만들도 받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예약 취소 후 환불조치하고 사과문이 올라오고 사과의 표시로 예약자들을 위한 특전도 주는데다가 랜덤으로 주는 케릭터 스탬프의 선택권까지 줬음
선택권을 준것에서 예약자들에게 반발이 있을거란걸 예상했는지 애플측에서는 따로 공지는 안해줬었는데 왠 눈치없는 새끼가 눈치 없이 그거에 대해서 떠들어서 그것 때문에 형평성 문제로 반발도 조금 있었고 그 새끼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상품 판매장에 예약자들이 비예약자들보다 선행입장할수 있는데 나이제한으로 예약취소된 사람들은 영화 못보는것도 억울한데 선행 입장 시켜주면 안되냐고 징징대기까지함

전액환불에 특전 지급에 스탬프 선택권까지 준것만해도 충분히 보상해주고 남았는데 영화관람 빼고는 아주 다해달라는격 ㅋㅋ
예약 비용에 그런 우선권 및 혜택도 포함되어 있는건데 미친 새끼가 그럼 전액환불은 왜 받았는지? ㅋㅋ
당연히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는 묵살당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