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개인사정으로 한달 정도 시간이 남아 알바를 찾던 중 집에서 자전거 타고 2-3분 거리인동네 후진곳 사거리 고기집에서 일을 하게 됨그런데 이런 ㅅㅂ 첫날에 어떤 무섭게 생긴 노숙자삘 할아버지가 사장 동생인데 나를 일을가르침.. 근디 막 존나게 쏴대는 스타일이라 쫄아버리고 오히려 내가 일을 해봐야되는데자기가 하는 거만 보라고 ㅡㅡ 같이 일하는 두 씹고릴라30중반알바년들 일을 안 가르쳐줌거기서 키큰고릴라년은 텃새 존나게 심하고 일을 안가르쳐주니까 모르는걸 어떻게 해 ㅡㅡ걍 실수 초큼씩 하면서 개갈굼당하면서 그러려니하고 하루만에 일 마스터하고 죶빠지게 일함 근데 이틀이 지나고 점점 내 이미지는 일잘하는 착실한 놈으로 각인이 됨.. 문제는 !사장이 나를 개씹노예로 알고 있음 대놓고 따까리라고 하지 않나 미친놈이라지 않나두 알바년은 스리슬쩍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아놔 시발 돼지년들일은 죶나게 쉬움 원래 고생을 많이 겪어본지라근디 시벌 사장새끼가 매일 스트레스를 준다 ㅡㅡ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아놔진짜 같이 일하는 새끼가 서로 존중을 해줘야지 맨날 부부싸움하고 술쳐먹었나 얼굴벌개져가지고 와서는 꼬장부리고 일할때 와서 오히려 뭐라뭐라 방해하고 아나 ㅡㅡ한달만 참으면 되는데 진짜 좆같다 시발 나 병신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