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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계산하고 줄께~ '아저씨'한테 먼저 줘~" 휙~ '툭'

..(112.153) 2011.04.05 23:38:04
조회 68 추천 0 댓글 4

내나이 21세

아저씨 라는 세글짜 딱 듣자마자

편의점 문 다잠그고 그년 아들 머리를 한대 쳐서 기절 시킨다음 그년을 머리 끄댕이 잡고 백룸으로 들어간다

반항할때마다 그년 복부를 걷어찬다. 그리고 못움직이게 묶어놓고 테이프로 입을 막아놓는다.

기절시킨 그년의 애새끼를 질질끌고 온다. 그년 애새끼가 아들이면 그냥 오함마로 대가리 쳐서 죽인다(물론 그년 보는 앞에서)

그년 애새끼가 딸인 경우

입에다가 좆을 물리게한다음 딸년 목구멍에 피가나올때까지 ,사정할때까지 쑤신다. 그리고 오함마로 머리 쳐서 죽여버린다

그리고 그년을 강간한다. 한번 박을때마다 한번씩 귓가에다가 속삭여준다.

" 어서오세요^^ GS25 입니다 "

" 추파춥스 1개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200원입니다^^"

"5만원 받았습니다. 할인카드나 멤버쉽 카드 있으세요 ^^?"

"현금 영수증 해드릴까요 ^^?\'
.
.
.
.

" 몇분전만해도 할머님 자식 침이 묻어있었는대^^ "

아저씨란 소리를 내뱉게한 그년 머리랑 입을 정화하기위해 얼굴에다가 싸준다. 그리고 죽어버린 그년 자식들 머리에서 나온

피와 건더기를 얼굴에 처발라준다. 그리고 추파춥스 1개 사면서 5만원짜리를 낸 씨발년한테 잔돈 4만9천800원을 10원짜리로

바꿔 그년 얼굴에다가 던져버린다. 

"영수증도 필요하세요 할머님^^?"  영수증도 그년얼굴에다가 툭 던버린다.

백룸 문잠고 나온다.

편의점 문 다시 연다.

손님들이 항의한다

"아저씨 백룸에 있었으면서 문잠그고 뭐하는거에요 ? 장난해요 ? "



다시 문 잠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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