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서 고1때 파견나갔을때 앨라배마 란곳으로 파견을 나갔는데 미국서 제일안좋은 주라고 들었는데  일단 미국은 차가없으면 이동이 안된다는걸 정말 실감했고
백인과 흑인 둘사이 은근이 은근이 인종차별이 있음 어이없는건 백인관리자가 흑인근무자한테 시키거나 물어보면  흑인근무자는  인종차별 하냐고 뭐냐고 그러면 백인 관리자 쫄아서 아니라고 미안하다 하고 암말 못하고 퇴장함.

차가 없던 우리는 어딜갈려면 카풀해야되고 아님 흑형들한테 후빨좀 해주고 가야되는데 그 눈빛이 너무 무서워서 지리고만 있었음.
 한번은 2차선도로에서 차가 아무리 없어도 유턴하면 안되는데 흑형이 유턴해서 우리다같이 경찰서에서 24시간 구금됬었음 알고보니 신분조회할때 흑형색기가 한번 마약건으로 전과가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앵벌이로 의심받아서 사건 터진후로 줫같이 기숙사서 한달동안 외출금지 됬었음

일단 애색기들이 일하는데 먹고 먹고 먹으면서  콜라는 항상 옆에 있고 20대색기들이 이빨이 앞니 까지 다 썩어있음 미국인에 대한 환상이 꺠젔었고

근무시간이 딱딱 정해저있음 자기윗오더 한테 잘보이고 말고 이런거 없이 그냥 딱딱 자기 시간 맞춰서 일하고 야간절대없음 월~금까지 딱일하고 주말은

집관리하는데 시간 써야댐 잔디또는 자기집근처 관리철철히해야됨 안하면 벌금냄


그리고 개내는 월급이 2번씩나온다 15일에 1번 30일에 한번 이렇게나오는데 15일떄 나오는돈은 도박이나 어디 흥청망청 하는데 쓰는돈이고 30일날 나오는돈은

카드값 내고 집관리비 이런거 쓰는데 신용카드 회사에서 우리나라 처럼 독촉하는거 없음 애색기들이 너무 돈을 잘값으니깐 돈좀 많이 쓰고 적당이 갚으라고 한다 

일반 제일하수 뚱땡이 흑아줌마 있었는데 30날나오는돈이 8000달러로 알고있었음. 15일날 나오는돈도 더추가 되면 더나올텐데 그건 몰르겠고.

물론 미국인이 다이렇게 받는다라는거는 확실이 몰름 내가 가봤던곳에서만 이렇게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