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훼미리마트에서 7일 일했는데

하루는 교육이라고하면서 오후3시~ 밤11시까지하고 이틀째에 정식으로 오후3시~밤11시까지 일하고나서 일이 안맞아서 그만두

고싶다고말했는데 이번주까지만 더해달라고하셔서 알았다고하고 다음날에 일더해보지않겠냐고 

다시말바꿔서 말을주고받다가 그럼 사람구해질때까지만해주겠다고 말했어

근데 일을해보니까 그집손녀가 있는데 장사하는데 너무 방해가되서 그집주인과 그애 엄마한테 애좀대려가라고 수십번말했는데도

제대로된 조치도안되고 계속장사하는데 방해되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보통애가아님. 소리지르고 가게 불끄고 문잠그고 물건다 뺴와서 어지럽히고 가위로 종이잘라서 놀고 그것도 전부다 내가 청소해야되고 손님계산할때 방해하고 ... 손님계산 내가해야되는데 지맘대로 해버리고.... 더러운 강아지집 버려져있는거 가게에가져와서 놀고 ...... 손더럽고....손씻겨야되고....  손님이 그애하는행동보면 별로안좋아하는손님 좀있고, 지 맘대로 안되거나 지가 하라는대로 안하면 떄리고 발로차고 바닥에 누워서 쌩쑈하고 아이스크림먹을때 옷에다 흘리고 나 퇴근할때 따라오다가 차 지나가는데 횡단보도에 뛰어들려고하고 나좋다고 계속놀아달라고하고 미치겠다) 

내가 오늘 더이상 못하겠다고했는데 그럼 애가 방해못하게할테니까 쌤쌤이니까 계속해 이런식으로말하는거야

그동안 수십번말해도 조치도제대로 안해줬는데 지금와서 이러니까 어이없고 앞으로계속조치해줄지 확실하지도않고 그래서 그만두겠다고계속말했는데

나 때문에 하루셔야된다고 훼미리마트가 가게가 하루쉬면 본사쪽인가 거기서 위약금같은걸물어내야된데. 그걸 나보고 물어내라는거야

그럼 내가 일주일만하고 그만둔다고했을때 그땐 어떻게할려고했냐라고물었는데 그건자기도 모르겠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그리고 지금바쁘니까 전화끊는다고하고 돈안준다고하면서 끊는거야

아글고 내가 일못한다나.... 어이없는게 그럼제대로 알려주지도않고 환불시키는거나 대기 이런거 알려주지도않았거든.

제대로알려준것도없어서 내가 맨날 전화해서 상황닥치면 해결하고 그랬거든

또 교대할 때 그집 딸이나 아들이랑 교대하는데 늦으면늦는다고말을하던가 말도안하고 늦게오고 죄송하다고하네

말이라도 좀해주던가




ㅅㅂ 처음 교육8시간 할때 그것도 돈안준다고한 사람이고 최저임금도 안되는 3500원이야.

지방은 최저임금적게준다쳐도 난 인천이고 인천도 적게준다쳐도  최저임금도안주는것도 문제고 교육8시간 이것도안주는것도 문제고 더큰문제는 내가 일한 7일치 전부다 안주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