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해본알바정리

헤르메세유

2011.06.05 07:01:21

조회 150 추천 0 댓글 2

청소년인데 삭아서그런지 걍통과됨

1. 택배상하차 [시급7천원]

처음한건데 시발 이거좆나힘듬 한 3일햇는데 3일정도하니까 이제 할수잇겠다! 싶었는데 존나 일어나는게힘들어서 관둠

조루근성이해점

2. 에어컨 수리&설치 알바 [LG] [ 월2회휴무 110~ ]

때는 여름 6월~7월까지 한달했음

월2회휴무인데 나는 설치기사옆에 보조로햇음

공구통이나 에어컨부품 청소기 같은거 옮기고

접지콘센트같은거 없으면 철물점뛰가서 셔틀하고 그런건데

일은안힘듬 다만 형이 갈굼... 매우 .... 공구이름모른다고 갈굼 처음부터갈굼 그래서 맘고생하다가 한달하고나옴

3. 택배상하차 [시급6천원]

가을쯤 에어컨알바하면서 나름무거운거도 막들고햇다고 이제 할수있겟다하고 재도전함

역시힘듬 하루갔다가찎쌈

4. 일반공장 [ 하루 10시간(밥탐1시간) 토요일은 7시간30분(밥탐1시간) 주급30 ]

이건 쉬웟음 내가간곳은 인쇄공장이였는데 박스에프린트넣고막그런거였음

파트가다른데 나는 아주머니들이랑 같이 밴딩작업했음

아주머니들이 풀칠같은거하면 내가 몇개씪 묶음으로 묶고 쌓고 그거

아주머니들은 좀더일찍퇴근하셔서 나는 퇴근하시면 아저씨 따라다니면서 막함

근데 존나 외국인형아들도있는 공장이였는데 박스에 망치쳐서뭐하는거있엇는데 그거개힘듬

밴딩은 편하고 아주머니들이 잘해줘서 간식도먹고했는데 밴딩하면 팔에 기스남 팔다긁힘 토시해도긁힘

암튼 한주만하고나옴 단기로가서

5. 편의점야간 [ 시급 3500 ]

내가간데는 서면쪽인데 일은개편함 손님들도착하고 근데 점장과트러블로 네달채우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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