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주5일제, 주당 일정시간 이상 근무 금지...

이딴 개짓거리..악법을 만들어서...자꾸 업주및 사장들에게 압박을 주면...결국에는 니들이 원하는거 정반대로 흘러가게된다..


이게 바로 노동 유연성이라는거다..


소비자에 뽑아낼수 있는 한계점은 존재한다..

그걸 파이점이라고 하지..



이런 악법들이 제정될때마다....최대 파이점이 큰폭으로 줄게된다...

무슨말이냐면...최저시급 1000원 일때는....노동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개나소나 사업에 뛰어든다...

그럼 당연히 일자리는 넘친다...최저시급은 1000원 밖에 안되지만....결과적으로는 그에 곱절에 곱절을 줘야한다....

안그러면 딴데 가니까...일자리가 넘치니까 말이야....

거기에 물가 안정성도 있어서...살기 좋은 환경이된다....



그런데...이런 노동법 만들어버리면...업주는 고용을 포기한다....안 지킬려는거보다...못 지키는거가 정답일것이다.

그럼 개나소나 사업에뛰어들지않는다...또한 기존업체도...인력을 줄이면서..고통을 감수하는 방향을 찾는다...

뭐 용역으로 넘겨버린다든지...그래도 안되는 업체는 사라진다..

많은 영세한데가 사라지고 나면....소수의 경쟁력있는 업체만남는다..

엄청나게 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져 버리면...

그이후에 환경은....너희들이 골라서 가는 시대가 아닌....무조건 거기 취직만 하면 오케이인 환경이 되는것이다..

물론 노동법은 준수하겠지만...



100만의 일자리가 사라져버리고...1만의 일자리만 남는데..이게 노동법을 지켜주고 고용하는 일자리 수라는 뜻임..

너희같은 잉여들은 이력서조차도 못내는 엄청난 경쟁률의 일자리만 소수남고....나머지..기존에 일자리들은 사라져 버린거임.



이런 세상을 원한다면.,..최저시급 팍팍올려도 됨.


박정희나 전두환때 최저시급 같은 개지랄 법 없어도...왜 쉽게 취직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