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4센 허브 다녔는데

노는꼴 못보고 방송 계속 때림.

식사시간 60분.

밥먹고 쉬는시간X - 머릿수 많아서 출책 다시 하기 힘드니 그냥 일햇??

센터인원 많아서 퇴근 할때 엘베지옥.

20분 뒤 출발하는 퇴근셔틀 타는게 절대 쉬운일 아님.

5층에서 9층까지 걸어올라간적 많음. (빌라 12층높이)

넘 짜증나서 동선편한 중량물센터를 가봄..

오.. 출퇴근 개편하고 밥 맛있음. 중간에 쉬는시간도 있네..?

마이크 들고 설치는 사람 애초에 없고

일끝나도록 잔소리를 한마디도 안 들음..

관리자한테 식사하고오세요~ 쉬고오세요~ 이말만 들음 ㅡㅡ.

근데 물량 개쏟아져 나올때 잠깐 후회함..

14센터에선 이렇게 빡셀 일은 없잖아??

이쁜 쿠순인지 쿠줌만지도 몇몇 있었는데.. 여긴 낙이 없네.

하..다시 인천14로 가야겠다.

다시 14 나가면 하 좆같아서 차라리 중량물을 가지..

아무튼.. 위 과정 반복인것만 봐도 개꿀이란 생각은 절대 안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