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해서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거다

살면서 뭘 열심히 해본적이 있어야 그 마음을알지 일터에 가서 뺑끼쓰는 마인드 갖는거 부터가

뭐가 1g 이라도 더 좋은지 맨날 계산하는 머리를 쓴다는건데 문제는 애초에 대가리가 나빠서

그 머리를 일하는댄 절대 못씀

지 스스로도 뺑끼쓰는거 알아서 윗사람들 눈치보고 관리자들 있으면 하는척하고

없으면 줄창 퍼져있고 다시 관리자 나타나면 일하는척하고

그러다가 일 강도 조금 높아지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시발시발 거리고 편한거만 찾고

윗사람이 잘해주면 좋아하고 일좀 더 시키면 스트레스받고

세상에 이거보다 상노예가 도대체 어디있냐? 인생 존나게 비굴하다 비굴해

처참하기 까지 하다 ㅋㅋ 

주체가 내가 아니라 남이되는거잖아 이런 병신들이

남들한테 평생 휘둘리는 인생이고 제일 호구같은 인간들임

애초에 열심히 일하는 놈들은 관리자가 빡쌘사람인지 널널한

사람인지 신경을 안쓰고

지 페이스대로 일하는데 누가봐도 맘에 들어한다는게 핵심임

이런 사람들은 일터에 와서 뺑끼쓰면 시간 더 안간다 마인드가 탑제되있고 어차피 하는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나게 한다 마인드다 남을 위해서 아니라 나를 위해서지

이렇게 몸에 밴 업식이 그 사람을 구성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사람은 어느순간 한방에 확 변하지 않는다

애초에 뺑끼 마인드로 사는새끼들이 뭐 자기 본업에선 뒤지게 잘나가고

명예갖고 돈갖고 떵떵거리고 사는인간 내가 본적이 없다

이새끼들은 적당히 뺑끼쓰면서 사는게 똑똑한줄 알고 쿨한줄 알고

뭐가 지가 대단히 선택받은 영특한 신에게 기름부음 받은 것 마냥

쿨찐소리 맨날 존나 하는데

내가 진짜 이딴소리 하는 새끼들 잘먹고 잘사는 꼬라질 본적이 없음 ㅋㅋ

입만 열면 진짜 시궁창 냄새가 줄줄나는 부류들 인생에서 바로 걸러야함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거 둘째치고 악영향이 이만저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