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욕할떄 그래도 저분들 나이도 있는 사람들이 고생하신다 라는 마인드로 지내왔음

근데 저새끼들 존나 일 안하고 개새끼라는걸 직접 봄,

지게차 기사님들이 계속 파레트 위로 올려주고 전동자키 쓰는분이 나한테 파레트 정리좀 대신 해달라 해서 도와주고 있었음

그 과정에서 클린팀 쓰레기 버리는 곳에다 파레트 잠시 갔다놨더니 나한테 개 지랄을 하네?

여기를 비워야 우리가 쓰레기를 비운다 하는데 클린팀이 끌고 다니는 초록색 RT 들어갈만한 공간은 충분히 비워두고 파레트 가져다놨음

대화 내용이

여기 우리가 써야된다 여기 넣지 마라 -> 우리도 공간이 없다

너희가 여기 파레트 넣으면 공간 없어서 일 못함 -> 저기 RT 들어가지 않느냐

아 몰라 걍 뺴라 -> 정리 되면 빼겠다

빨리 빼라

이지랄 떨길래 나도 빡쳐서 공간 부족하다고여 소리 지르고 그 이후부터 걍 생깠음

나한테 지랄하길래 무시하니까 그대로 PS한테 달려가서 빼달라고 지랄하더라

그 이후에 2명이 모여서 노가리 까기 시작하더니 2명 더 추가된 이후 30분 넘도록 일을 존나 안함

저 이후부터 일하는분이라 생각 안하고 걍 개 틀딱 새끼라고 생각하고 있음 시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