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1일 게이지 ( 물건 담긴 게이지  8시간 다른곳으로 이동시키는작업)

1일차  토요일 근무
1. 안전화가없어서 거기꺼 썻는데 발바닥 개 아픔 8시간동안 걸어다녀서


2. 토요일에 갔을때 7시~8시 30분 까지 물량 많아서 힘들긴했는데 8~10시까지 물량 없어서 잘뻔  그리고 11시 30분에 15분 쉬고와서 오니....?  카트 4개 물량 꽉차서 물량 터져서 .... 새벽4시까지 오지게 옴김... 헬게이트 열러서 서로 힘듬

3. 한명이랑 끝날때 까지 얘기해서 그나마 버팀 나 혼자 조오나 8시간 옴기니 힘내라고 걱정해주고 좋더라 ^^

2일차  평일 근무

역시 같은 업무 배정당함... 목요일


1. 토요일 비해  물량이 더 그닥 없어서 무난하긴 했음


2. 확실히 평일에 사람이 많으니 쉬고왔는데 나 대신 누가 해주고 있더라


3. 2일 까지 가면서 ㅂ.ㅅ같은애들은 한명도 없었는데 3일차에 조오나 공격적으로 말하는 새끼 한명 있더라 그냥 뭐랄까 말투가 싸가지가없음


4. 역시 친목질 ㅈ됨 이날은 가서 몇마디 끝... 그리고 일 열심히 하는 중에 쿠순이가 질문하길래 대답해줬는데 옆에 왜 ㅋ 남친같은애가 갑자기 말하지 말라고 일하라고 하더라 ㅋㅋ 지네들은 조오나 떠들면서 대충대충하면서 ㅋㅋ

결론 단기로 가면 진짜 투명인간 취급 당함 ! 왠만하면
안전화 깔창은 꼭 필요하더라  오늘 갔다가 물집 조오나 크게 잡혔다


그리고 이천4센터 유명한게 두개있지 밥이 맛없다 친목질 ㅈ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