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찰견이 용의자 물어 뜯을때 안말리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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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성5 밥 씨발련이.jpg 밥 김치 우동면 감자부스러기 <실화?내가 지금껏 살면서급식 포함 어디가서 일하다가 주는밥 포함어디 시식코너 포함 개시발 모든거 다 포함어제 밥이 젤 씨발쓰레기였음내인생에 최악의밥을 먹게해줘서 고맙다안성5 급식담당자 애미씨발쳐뒤진련인지 놈인지 십창새기야^^ 작성자 : ㅇㅇ

미국경찰견이 용의자 물어 뜯을때 안말리면 어떻게 될까?앱에서 작성

ㅇㅇ(211.221) 2024.07.24 22:21:19

조회 68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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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대부분 사람은 진짜 그자리에서 죽는다.

사람 피부가 철갑으로 만들어 진게 아닌 이상 경찰견 정도 체급의 개가 물어 뜯으면 사람 피부나 근육 조직은 떨어져 나간다.

이것 땜에 미국에서 경찰견으로 용의자 제압 하는거에 대해 논란이 많다.

그 용의자가 억울하게 잡혀도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 해버리기 때문..

훈련 받는개는 상상 이상으로 쌔다

짤은 사건 벌어진 현장임

집에 누군가 무단 침입 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경찰견을 풀어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이 공격받아 사망한 사건이 벌어짐. 하지만 남성의 가족은 침입자가 아니라 집수리 직원으로 고용되어 들어 갔다며 억울함을 주장하는 상황..현재도 법정싸움 중인것 같음

2019년 기사

지난해(2018년) 여름 몽고메리시에서 경찰견에 의해 살해된 한 남자의 가족이 과잉진압으로 인해 시민권이 침해되었다며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

희생자인 조셉 페타웨이는 7월 8일 몽고메리 주택 내부에서 경찰견에게 공격당한 후 사망했다.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허벅지 동맥 파열로 사망 했다.

조셉 페타웨이의 동생인 월터 페타웨이는 금요일에 몽고메리시, 경찰서장 어니스트 핀리,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다수의 경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몽고메리 경찰서는 이 소송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페타웨이의 유가족측은 그가 사망한 동네에 살았으며, 그가 주택 수리 작업에 고용되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따르면, 그 집은 당시 비어 있었다.

몽고메리 경찰은 집주인이 페타웨이가 자신의 주택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경찰견 진입을 허락했다고 밝혔다. 이웃에 사는 페타웨이의 가족은 그가 자주 집을 방문했으며 침입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소송에서는 페타웨이가 7월 7일 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바비큐"를 하러 집에 갔다가 오후 11시에 떠났다고 주장했다. 다음날 7월 8일 몽고메리 경찰이 집에 침입이 진행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유가족측은 "페타웨이가 경찰에 적극적으로 저항하거나 위협하거나, 무장했다는 합리적 의심의 징후나 근거도 없고, 경찰을 피해 도망치려고 시도하지 않았습니다"라며 왜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경찰은 공격 중에 들은 페타웨이씨의 비명 소리와 호소로 ... 경찰견이 페타웨이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잔혹하게 부상 입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경찰견에 의해 살이 찢어지고 있었습니다 ..."

"경찰견이 페타웨이씨 상대로 잔혹하게 공격을 계속하는 동안 경찰은 집에 들어가 개입하거나 공격하는 것을 제지하거나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견의.공격 당시 공격이 일어난 집 안에는 경찰이 없었기 때문에 페타웨이 씨는 경찰에 항복의사 조차 보일수 없었습니다."

경찰견을 담당하던 경찰에게 개를 데리고 집에 들어왔는지 물었으나 경찰은 답변을 거부했다.

경찰견에 의한 사망사고는 드물게 일어난다.

1984년에는 경찰견이 자동차 딜러십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던 다니엘 브릭스를 죽였다.

6년 후, 한 여성이 버려진 집에서 밤을 보내려고 했다가 불법 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 대리들이 독일 셰퍼드를 집에 풀어놓자 여성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위 2개 사건도 가족들이 법 집행 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올랜도 센티넬 보도에 따르면, 3년간의 유명 재판 끝에 피해여성의 어머니와 10대 딸에게 135,000달러를 지불하고 변호사 비용과 법원 비용으로 100,000달러를 지불하기로 판결 했다..

하지만 브릭스의 가족은 소송에서 패소했다.

연방 판사는 경찰견이 용의자를 제압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물고있는 훈련은 정당 했다고 판결했다.

그 개는 브릭스가 차 밑에 신체가 숨겨져 있었기에 팔을 물수가 없었고 하는수 없이 목을 물어서 변을 당했다

https://www.montgomeryadvertiser.com/story/news/crime/2019/01/04/family-joseph-pettaway-who-killed-police-dog-sues-city-montgomery/2482693002/

Family of Montgomery man killed by police dog sues city

Joseph Pettaway died on July 8 after a police dog ruptured a major artery in his leg during a burglary-in-progress call.

www.montgomeryadvertis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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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인 조셉 페타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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