죶고딩 때로 몰려와서 라면 같은거 존나 쳐묵다가 안치우고 가면 빡가는데..

어떻게 예방할까... 짜증나서 야리면 눈 피하긴 하는데 그것때문에 괜히 더 꼬장부리는듯 ㅠ.ㅠ

그리고 씨-벌 놈들이 살꺼면 한번에사지 꼭 껌하나 샀다가

\'야 라면도 먹자\' 하고 한놈이 라면 한개사고 좀잇다 딴놈이 프렌치까페 하나사고

좀잇다 어떤놈이 또 라면사고...씹새끼들

또 내나이 비슷해보이는 씹후로게이처럼 입은 새끼들

삼각김밥 쳐먹고 밖에 쓰레기 다 버려놓네

김밥도 존나 뒤적거려서 어지럽히고 김밥매대에 쓰레기까지 올려놓고

아 승질나 씨벌 알바 때려치고 욕하고싶다

어제는 또 어떤 아저씨 손놈이 술취해서 들어와

카드주고 사인을 하는데 사인이 잘 안되네 뭐네 씨부렁거려

근데 포스기엔 사인 잘 찍히길래 등록 누르고 계산해줬더니

뭐 싸인 안찍히면 서로간에 다시 해라 이런말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라며

씨부렁씨부렁.. 그러다 무슨 드라마 주인공 처럼 쳐다보지좀 말라고 씨부렁씨부렁..

원래 표정이 이렇다니까 나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다 안다며 씨부렁씨부렁..

씨벌..........................

하지만 교대하는 누나 보는순간 힘이 불끈!





결론 - 교대하는 누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