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워터파크 갔는데 직원,알바가 게이천국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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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워터파크 갔는데 직원,알바가 게이천국이라서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9.01 22:52:03

조회 90 추천 0 댓글 0

게이가 아니면

말도 안껴주고

묘하게 배척된다

일없어도 일시키고

지들은 일 최소한으로 하고 ㅡㅡ

지들끼리 음식 먹고.

물론 요즘세상에는

뭣하면 고소 먹기 쉬우니

음험하고 은밀하게 진행하긴하는데

게이 아니면 일하러가지마라

어쩐지 1층에 남자들만 직원, 장기알바로 우글우글 있더라

(2층은 다른데 여기에는 여자들이 많이 일함)

갸들, 토박이같던데

그 여가시설이 교통이 불편하다는 지리적 특색을

너무 악용하며 정치질 하더라

데이트 비용 없어서 알바하는데에서 20대 남자들끼리 달라붙어 꽁기꽁기 사랑을 나눔.

일할줄은 아는데 그닥 일 안함

게이 빽있어서 못잘리는건지

어울려놀던 커피집 남자둘도 죄다 게이같고 하

그중 하나는 결혼반지 인지 약혼반지인지 삼겹살(?)두개두께만큼 두툼하고 의미심장스런 은반지 하나 왼손에 꼈던데

게이결혼의 상징이라 은반지인건지,

아니면 여자 아내두고 바람피는건지는 몰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동네는 아니어도

거기관할 뿅 시에서 1970년대에 일했던 누군가에 따르면

대대로 원래 거기가

게이짓으로 먹고살던동네였대

내륙에 있지 않아서 그런가 ㅡ?

하루 이틀된 일이 아니라네.

놀랍지도 않고

그동네에선 민속놀이, 흔한일상이지만

타지에선 ㄴㄴ 라는거.ㅡㅡ

알바몬에 자꾸 홀서빙 알바모집 공고 올라오는거 이유 있더라

그곳 음식의 가격이 넘비싸다고

절반쯤 되는 고객들 복수헌답시고

일부러 탁자에 음식묻히고

바닥에 떨구규 흘리고가서

청소가 번거롭다

걸레빠는 개수대 물 거의 안나오다시피하고

수압 ㄹㅇ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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