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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면 예수까던 넘들 목소리가 좀 작아질듯 ㄲㄲㄲ

(61.35) 2009.03.14 02:40:27
조회 56 추천 0 댓글 7

지옥 검색 하다가 찾은 글인데, 좀 섬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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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환상에서 진정되고 다시 정상인이 되기까지 일년이 걸렸습니다. 저는 얼마나 그 두려움으로 마음이 매우 심란했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던지 그 체험은 저의 증인으로써의 삶에 대한 모든 관점을 바꿔 놓았고, 또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큰 것임을 알게 했습니다.




  제 아내가 저를 거실에서 봤던 것에 대해 여러분에게 몇 마디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은 제가 잘 기억하지 못하거든요.




  <부인>

  고마워요, 여보. 새벽 3시 23분쯤 제가 깨었을 때 제 옆에 빌이 없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그때 시계를 봤기 때문에 시간을 기억하죠. 전 우리 거실에서 소리치는 것을 들었어요. 저는 내려가려고 복도를 지나서 제 남편을 봤는데, 빌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천성적으로 조용하구요... 전문성을 지닌 남자죠. 그는 잘 흥분하고 소란스럽거나(?) 감정적이 되는 타입이 아니죠, 하나님이 나타나시지 않는 한...?

  하여간 전 그가 실제로 충격을 받은 채 그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마구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그는 아주 무기력한 자세로 우리 집 거실 복도에 있었고 저는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저는 그가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줄로 생각했어요. 저는 곧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는 소리 지르며 "주님께 이것이 나의 생각에서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해줘. 주님은 나를 지옥으로 데려가서 나의 몸은 죽는 것 같고 더 이상 어찌 할 바를 모르겠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그를 위해 계속 기도했고 잘은 모르지만 약 10분에서 20분의 시간이 지난 뒤 그는 진정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는 정말로 충격을 받은 상태였어요. 마치 베트남에 가는 사람이나, 안 좋은 경험의 회상이나 끔찍한 자동차 사고를 다시 겪는 사람 같았어요. 그것은 그냥 안 좋은 꿈을 꾸고 깨어난 사람과는 달랐어요. 네.







  저는 그 경험을 다 하고나서 성경에도 저처럼 지옥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성경책을 뒤지기 시작해서 찾았고 또한, 척 미슬러(chuck missler)의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는 전국에 알려진 성경공부 인도자이며, 진정한 성경학자죠.

  그분이 요나도 지옥을 경험했다고 말해줬습니다. 요나서 2장 2절에는 그가 지옥에서 소리를 질렀고 2장 6절에는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에 지옥을 경험한 적어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요나죠.

  그리고 제가 꼭 알아내고 싶었던 이유는, 전에 제가 갈보리교회에서 calvary chapel 우리가 겪는 모든 영적인 경험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쓰여 있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이 진짜라면 이미 성경에 쓰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에서 찾기 시작했고 약 400군데나 제가 본고 듣고 느낀 것과 똑같이 묘사된 것을 발견 했습니다. 지옥과 상관된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간증하는 것 모두가 성경에 이미 써있습니다.

  물론 400구절 모두 다는 어렵겠지만 계속 간증하면서 적어도 몇몇 성경구절은 말씀드릴게요.

  또한 저는 지옥을 부분적으로 경험한 14명의 다른 분들을 알게 됐는데 대부분 병원에서 죽음을 대면하고 있는 분들이던지 아니면 죽었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 등등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서론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어느 주일 밤 목사님과 같이 하는 기도모임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여느 밤처럼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한 새벽 3시쯤 저는 옮겨졌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그곳에 가게 됐는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주님이 다 설명해 주셨지만요.




  저는 어느 감옥 방에 떨어지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보통 생각하시는 평범한 감옥이었습니다. 벽과 문빗장은 거칠고 돌로 되어 있었고, 저는 제가 아직 어디에 있는지 몰랐었지만 제가 안 것은 단지 그곳이 엄청나게, 몹시 뜨거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극도로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 감옥 안에서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제가 그 뜨거움 때문에 녹아 분해 되야 되는데 전 살아있었습니다.

  그 감옥 안에 잠깐 동안 빛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님이 거기 계셔서 저에게 그 광경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1분쯤 지나서 다시 그 안은 어두워졌습니다. 이사야 24장 22절에는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고 되어 있고, 잠언 7장 27절에는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여기서 방은 chamber 방입니다. room). 지옥의 한 부분은 감옥으로 되어있는 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로 된 구덩이들이 있었고 아주 큰 불로 된 구역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감옥 방에 있었습니다.

  요나서 2장 6절에는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라고 되어있고, 욥기 17장 16절에는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제가 본 모든 것이 성경에 써있습니다.

  이사야 14장 19절에 나와 있는 돌들은 곧 돌 구덩이들입니다. 제가 감옥 방에 있을 때 그 네 가지 짐승도 저와 함께 감옥 안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는 그 짐승들이 귀신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왜냐면 저는 거기에 구원받지 않은 사람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크리스천이란 것을 제 생각에서 빼내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지 이해는 못했지만 주님은 돌아오는 길에 저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그 짐승들은 굉장히 거대했습니다. 키가 약 3.6에서 4미터쯤 되고요, 하나는 비디오에 보실 거구요. 또 하나는 제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희한하게도 지옥을 경험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은 저와 똑같은 귀신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한 짐승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는 비디오 중 하나에 정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지옥의 빗장으로 끌려가는 사람이 나오는 장면의 짐승일 것입니다. 케네스 해긴의 간증에 나온 것처럼요.

  그리고 그들은 모두 비늘 같은 것이 있었어요. 비늘이 온 몸에 있었고요 거대한 턱이 앞으로 나온 상태였으며 눈은 움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정말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다른 짐승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지만 아주 면도칼 같이 날카로운 지느러미 같은 것이 온 몸에 있었고 길쭉한 팔들 그리고 비균형적인 발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구였고 구부러졌고 그리고 균형미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길쭉한 팔과 길쭉한 어깨가 각 하나씩 있었고...

정말 이상하게 생긴 그런 생물들이었어요. 끔찍하고 끔찍하게 생긴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내내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어요. 전 그들이 왜 하나님을 욕하나 궁금했었습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을 그토록 증오할까?’

  그러는 중 그들의 관심이 제게로 기울여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하나님에게 향하여 갖은 그 증오의 감정을 저에게도 가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궁금했습니다. ‘왜 그들은 나를 증오할까? 난 그들에게 아무런 일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그러나 그들은 나를 증오했습니다. 그 증오는 제가 이 세상에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증오였습니다. 사람으로서 증오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초월하는 증오였습니다. 저를 절대적으로 증오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았던 것은 그들이 저를 고문하도록 임명을 받았던 것입니다. 몇 가지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알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지옥에서는 모든 감각이 훨씬 더 날카롭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육체로 알고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거리 감각, 시간감각 등이 이 세상에서 보다 훨씬 더 날카로웠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그들은 저를 그곳에서 영원토록 고문하도록 임명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교도소 방 바닥위에 누어있었고 자비를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그 생물들은 절대 손톱만큼도 자비라고는 없었습니다. 그때 한 생물이 저를 붙잡고 다른 하나는 면도칼 같은 갈고리 발톱으로 저의 살을 찢었습니다. 막 찢는데 인정사정없이 하나님께서 아주 훌륭하게 만드신 몸을 대했습니다.

그것은 나를 향한 강렬한 증오였습니다. 저는 왜 제가 살아있는지 의아했고 왜 내가 이런 것을 통해 계속 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왜 내가 죽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이 찢어진 조각처럼 걸려있었습니다. 물도 피도 없었으며 단지 살만 걸려있었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지옥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옥에는 물도 없습니다. 이사야 14장 9-10을 보면 "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시편 88:4는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힘이 있는 것을 잘 압니다. 성경에도 보면 어느 귀신이 광야로 나간 것을 보게 됩니다.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켜도 그는 그 맨 것을 끓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것은 단지 귀신의 힘에 잡힌 한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사람들보다 약 천배의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 본래 힘이 있었어도 그들로부터 떨어질 수가 없었을 것이었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그들의 인자로 살고 있었는데 하지만 물론 그들에겐 인자함이라곤 전혀 없지요.




  그 귀신들의 냄새와 지옥의 냄새는 지독했습니다. 여러분께 설명하기조차 힘들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그 냄새는 마치 유황에 불타는 몸 냄새와 그리고 귀신들의 냄새는 꼭 시큼하고 썩어 악취가 나는 고기 아니면 상한 계란과 우유 그런 정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천 번 곱해서 그것을 코에다 갖다대고 숨을 들여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너무 독해서 만일 세상에 있는 몸으로 갔다면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또다시 궁금했습니다. ‘왜 난 이런 악취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을까?’ 정말로 끔찍스러웠지만 여전히 죽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말입니다. 에스겔서 22:26에 보면 이것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더럽힘이라는 뜻은 천한 말로 강등된다는 것이고 신성모독입니다. 그들이 저를 고문하는 것이 신명기 32장 22-24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그들이 주리므로 파리하며 불같은 더위와 독한 파멸에게 삼키울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네 그 짐승들의 이빨이 당신 앞에 있을 것입니다. 사무엘하 22:6에는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라고 말하며 미가 3:2을 보면 참 신기한 구절이 있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증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짓입니다. 아주 비인간적인 짓인데 그럼 그런 생각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지옥에서 오는 것입니다. 귀신들이 하는 짓입니다.

  네... 그리고 인자함. 인자는 오직 천국에만 있습니다. 인자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귀는 인자함에 대해서는 그 어떤 종류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는 절대적으로 인자를 싫어합니다.

  시편 36:5를 보면,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라고 쓰여 있습니다. 절대 천국에 있지 지옥에 있지 않습니다. 시편 74:20에는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 하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강포하고, 비참하고, 무서운 곳을 견뎌야 합니다. 그 모든 것들을 견디어야 합니다. 또 다른 것은,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최고품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창조의 최고 높은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이 귀신들은 최저품의 창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으로써 삶의 전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배우고 우리 자신을 고쳐나가고 그러잖아요. 근데 지옥에 가면 당신의 삶이 귀신으로부터 이끌리게 됩니다. 귀신은 IQ가 빵점이에요. 완전히 무지한 창조물이에요. 그들이 아는 것이란 하나님에 대한 증오, 사람에 대한 증오 그리고 고문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아는 것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삶을 주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성경에 이에 대한 구절이 있습니다. 당신이 견뎌내야 할 그 치욕감. \'아니, 그것들이 내 삶을 주도할 것인데, 난 그것을 전혀 막을 수 없다고?\' 이사야서 5:14를 보면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라고 말하며 이사야서 57:9를 보면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에스겔 32:24도 구덩이에서 견뎌야 할 수치스러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 엘람이 있고 그 모든 무리가 그 무덤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그런 말들이 성경에 쭉 있습니다. 어쨌든 정말 그것들로부터 삶이 주도되는 것은 아주 끔찍한 일이었어요. 그들은 당신을 위한 인자함이라곤 절대 없습니다.







  저는 감방 안에 누워있었고 아주 캄캄해졌습니다. 아주 새깜 했습니다. 그 어두움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두움이었습니다. 저도 동굴 같은데 가보고 했고, 아리조나 주에 있는 유전에도 가보았는데 이 어두움은 상상할 수 없는 어두움입니다. 근데 어떻게 해서 제가 기어갈 수 있었어요. 그들이 저를 그럴 수 있게 놔두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문이 어느 쪽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요. 그래서 그쪽으로 기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방에서 나왔다는 것을 느꼈고 저는 한쪽으로 보았는데 전부 까맸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들렸던 것은 전부 비명소리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 수십억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저는 그들이 수 십억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너무 시끄러웠어요. 어떤 사람이 소리 지르는 것을 들어보셨다면 그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골치아픈건지 아실 거예요. 근데 수십억의 사람들이 소리 지르고 있는 걸 듣는데, 이런 것이 당신의 정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상상하실 수 있을거예요. 참지 못할 지경이고 귀를 막고 싶어도 너무 커서 꿰뚫을 거예요. 그 비명소리를 피할 수 없어요. 그리고 당신을 사로잡는 그 두려움은 정말 믿지 못할 지경입니다. 두려움이 지배하는 곳이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곳입니다.

  이렇게 두려움도 견디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고문과 그 어두움, 정말 아무것도 안 보여요. 무엇이 당신 앞으로 다가오는지조차 못 봅니다. 성경이 어두움에 대해서 시편 88:6에 나와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데 두셨사오며" 요한계시록 16:10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영어원문: full of darkness) 유다서 13:13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라고 나와 있죠. 그곳의 어두움은 느낄 수 있답니다. 출애굽기 10:21을 보면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라고 나옵니다. 그 어두움은 더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요, 제가 말씀드리지만, 정말 힘이 대단했어요. 당신을 지배합니다. 그것은 마치, 혹시 어떤 무서운 영화를 보셨을 때 무서움이 목구멍 속에서 올라오면서 \'윽!\'하는 바로 그 순간! 그 순간을 적어도 1000번을 곱하고 있다고 해보세요. 그렇게 영원히 지내야 합니다. 전 무서움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서핑을 즐겼습니다. 지금도 가끔 즐기지만 제가 정말 어렸을 때 플로리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상어 떼가 몰려오는 거예요. 한 275센치나 되는 뱀암상어가 오더니 내 오른편을 물더니 저의 다리를 잡고 아래로 끌어 당기는 거예요. 제 다리가 그 거대한 상어 입속에 있었어요. 그때는 크리스천이 아니었는데, 제가 구원 받기 이전이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상어가 저를 놔두고 가더라구요. 전 하나님께서 그 상어의 입을 열도록 하신 줄로 믿어요. 근데 그 잠깐 동안 나에게 밀려온 두려움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상어에 대한 영화 보신 분들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그 옛날 영화들 기억하시나요? 그런 것들은 정말 실제로 겪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아요. 그 두려움은 정말 대단했어요. 제 옆에 몇 피트 떨어져 있는 친구가 있었었는데 그 상어가 그 친구의 다리를 물어 뜯었어요 그리고 해변으로 끌어내렸는데 막 피가 온 곳에 있고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들리고 다리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저는 두려움이 어떤 것인지 알아요. 알겠는데 그 제가 아는 두려움은 지옥에서 느낀 두려움과 비교할 때 정말로 절대로 아무것도 아니에요. 비교할만한 것이 없어요. 저는 그때 상어 그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러한 것들이 지옥에서 견뎌야 할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이사야 24장 17,18은 "땅의 거민아...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소리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국에 있는 어떤 감옥을 방문한 것을 텔레비전에서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룻밤을 거기서 묵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다고 말을 했답니다. 모두가 라운지에서 막 소리 지르고 있었데요. 사람들이 밤 내내 소리 지르고 울고불고 하는 것에 너무 놀랐다고 말했어요.

  심지어 이 세상의 감옥에도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데 지옥은 오죽하겠어요? 욥기 18:14는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라고 말합니다. 마귀는 테러의 왕입니다.(무서움=terror=테러)







  제가 감방 밖으로 나와서 이쪽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저쪽 방향으로 보니까 조금 뭔가 보였어요. 작은 불꽃 약 1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전 그 간격이 10마일인지 알았어요. 불꽃의 약 3마일정도 건너편에 불구덩이가 있었어요. 지옥의 전망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약간 저쪽으로 불꽃이 하늘배경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어두움이 너무 무거워서 모든 빛을 삼킵니다. 근데 하늘배경의 아주 조금을 볼 수 있을만큼 빛이 있어 보였는데 모든 것이 밤색이었고, 황폐했답니다. 정말 초록색의 잎사귀 단 한개도 없었고 그 어떤 생명이라곤 전혀 볼 수가 없었어요. 돌만 있고 쓰레기와 컴컴한 하늘. 그리고 하늘엔 스모그.

  성경에 이런 구절이 신명기 29:23에 있는데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라고 말합니다. 지옥에는 생명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정말 굉장히 이상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리는 그런 것들, 나무들, 맑은 공기 뭐 그런 것들 그런 생명이 전혀 없었어요. 하나도 없어요. 그곳은 완전히 모든 게 죽어있고 죽음이었어요.




  그리고 열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열이 너무 강해서 설명할 수가 없어요. 신명기 32:22절을 보면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 도다"라고 말합니다. 유다서 7절 보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라고 나오고 시편 11:6을 보면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라고 나옵니다.

  이런 것들이 지옥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곳은 너무나도 뜨거운 곳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원래 당신을 벌써 죽여야 할텐데 그로 인해 죽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참아야 한다는 것이죠.

  저는 조금의 술을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비명소리와 모든 것에서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요, 나오고 싶었어요. 마치 아주 지치고 시끄러운 하루가 지나면 밤에 집에 가고 싶은 것처럼요. 그냥 평안한 마음을 갖고 싶죠. 근데 그곳에서는 그 모든 비명소리와 고문을 다 견뎌야 해요. 그리고 결코, 절대 그로부터 떠날 수 없어요. 절대!!!

  이사야서 57:21을 보면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옥에서는 벌거벗은 상태입니다. 또 하나 견뎌야 할 부끄러움이죠. 성경에 보면 수치에 관해서 나와 있습니다.에스겔 32:24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욥기 26: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이 말은 하나님은 지옥을 보실 수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께 보이는 곳이에요. 그러나 당신은 그곳에서 벌거벗게 되어 있구요. 이것 역시 극복해야 하는 거죠

  

  지옥에는 물이 전혀 없습니다. 공중에 습기도 없습니다. 그 어떤 종류의 물기도 없어요. 너무 마른 곳입니다. 당신은 물 한 방울이 절박합니다. 한 방울만.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요. 누가복음 16:24를 보면 부자가 말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답하는 것이 나오죠. 몇 가지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 부자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단 한 물방울을 원하는 것이에요. 그 물 한 방울 만이라도 그토록 귀했을 거예요. 딱 한 방울. 그러나 절대 한 방울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입속이 마른 것을 상상하려면 매우 힘들텐데요. 골짜기 같은 곳에 마라톤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입속에 솜털 같은 것이 있고 그렇게 며칠동안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지내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 메마름. 오직 물 한 방울 위한 절박함.

  성경이 계시해주는 또 다른 점은, 우리는 낙원과 하데스(지옥) 사이에 큰 틈이 있다는 것을 알잖아요. 그리고 부자가 아브라함을 그렇게 먼데서 볼 수 있었어요. 근데 자연법칙에 따르면 어떻게 그가 나사로와 아브라함을 알아봤을까요? 첫째로, 그는 아브라함을 만나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먼 거리에서 사람을 보면 누군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그냥 알게 되어있습니다. 지옥에서는 알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깊이과 거리감 그런 것들요.




  귀신 중 하나가 저를 잡고 감방으로 다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문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어요. 정말로 이 부분은 말씀드리기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그 고문을 다시 재연하고 싶지 않아요. 그들은 내 두개골을 눌러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한 귀신은 저를 잡고 제 머리를 찌부러뜨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막 소리 지르고 있었고 자비를 빌어대고 있었어요. 근데 절대 자비는 없었어요. 그 즈음 그들은 각각 내 팔과 다리를 붙잡고 찢어버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던 차에 무엇이 저를 갑자기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그 감방에서 끌어냈습니다. 주님이셨는 것을 지금은 아는데 그 당시에는 몰랐어요. 저는 그곳에 구원받지 않은 사람으로 갔어요. 그래서 잘 몰랐는데, 저는 그 곳을 마치 제가 주님을 한번도 영접하지 못한 사람으로 갔어요. 그 다음 제가 전에 보았던 그 불꽃 옆에 앉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구덩이 옆에 있었고 거대한 동굴 바로 아래 있었어요.







  저는 그 불꽃을 통해 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보였고 사람들의 몸뚱이들이 불속에서 소리 지르는 모습, 자비를 구하는 비명소리들. 그곳에서 불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절대 가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겪었던 고문도 이미 너무나 컸기 때문이죠. 근데 그 열과 불은 더 최악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갈 수 있게 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온 각처마다 그 큰 생물체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어서 나가려고 하는 것을 그들이 잡아서 다시 불 있는 곳으로 끌어왔습니다. 그리고 나가지 못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은 정말 정말 끔찍한 곳이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무섭다.\' 모든 것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어요. 목마르고, 배가 고프고, 피곤해 지쳐있고, 잠도 못자고.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처럼 잠이 필요한데 잘 수 없어요. 우리 몸은 잠이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4:11은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라고 말합니다. 그곳에서는 당신은 결단코 잠을 얻지 못합니다. 잠이 평생 없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나요?

  그리고 물. 스가랴 9:11보면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지옥에는 절대 물이 없는 곳입니다.

저는 지옥의 위치가 지구 중앙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곳이 지옥이 있는 곳입니다. 지구 중심에요. 저는 약 3700마일 지구 깊은 곳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가 알듯이 지구의 직경은 약 8000마일 정도 됩니다. 반이 약 4000마일. 저는 약 3700마일 아래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 9절은 예수님이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수기 17:32를 보면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라고 나와 있어요. 지옥이 지금 있는 곳은 그곳입니다. 나중에 지옥과 죽음이 불 못에 던져질 것이지요. 그리고 어둠 밖으로 쫓겨낸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심판 날 이후 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지구 중앙에 있습니다.

  저는 그 불구덩이 옆 가에 있었는데 그 온 귀신들이 벽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모든 크기과 모양대로요. 각종 상상할 수 있는 불구하고 못생긴 생물체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구부러졌고 불구한 생물체입니다. 거대한 것들, 작은 것들, 거미들, 큰 거미들, 이렇게 큰 것들, 쥐, 뱀, 지렁이들. 성경도 지렁이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14:11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온갖 꺼림칙하고 혐오한 종류의 생물체들이었습니다. 온 곳에. 그리고 그들은 사슬에 묶여있는 듯 하였습니다. 벽에 묶여있었어요. 저는 왜 이것들이 벽에 묶여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성경 유다서 6절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어쩜 제가 그것을 본 것일 수도 있어요, 잘은 모르나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이 나를 잡지 못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그들은 저를 아주 열정을 갖고 증오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또 하나가 그들은 단지 생물체들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이 벽에 묶여있었던 것이 너무 다행이었어요.




  나는 불꽃을 떠나 이 구덩이와 터널을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곧 어두워 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벽에 거하고 있는 악마들을 볼 수 있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에 나는 ‘누가 이 생물들을 막을 수 있을까? 아무도 이 것들과 싸울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공포는 너무나 강해서 나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것과 고통과 다른 모든 것 중에 제일 안타까웠던 것은 이 위에 지상에는 삶이 계속 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 밑에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은 지하에 이 실존하는 세계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여기에는 수억에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한 번이라도 나갈 기회를 위해 간청하고 있지만 그러한 기회는 절대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드리지 않은 것에 대해 자기 자신들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지옥에서 가장 심한 고통은 여기에서 나갈 희망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이해했습니다. 이제 영원이라는 것에 대해 알 것 같습니다. 나는 거기에서 빠져나올 희망이 없이 영원히 거하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제 아내에 대해, 그리고 아내에게 절대 갈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만약 지진이나 어떠한 다른 끔찍한 일이 벌어져도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갈수가 없으며 다시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모를 것이며 다시는 그녀와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그녀와 함께 하거나 대화하지 못하고 그녀가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를 끔찍하게 괴롭혔습니다. 여기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여기서 당신은 절대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보십시오. 지상에는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조차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거나, 최소한 죽어서도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희망이 없는 상황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38장 18절에는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라고 하였습니다. 희망은 없으며 진실은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터널위로 올라갈 때, 나는 완전한 공포에 사로잡혔으며 절망적이었으며 이 악마들을 두려워하고 있을 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주님 찬양 드립니다! 밝은 빛은 이 곳을 비추었고 나는 주님의 윤곽, 즉 한 남자에 윤곽을 보았으며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밝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무릎을 꿇고 쓰러졌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방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절망적이었지만 지금은 저는 이곳에서 빠져나왔으며 저는 주님을 알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과 또 나는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들어오면) 여기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여기에 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6절은 주님에 요한이 천국에 갔을 때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의 기록에는 태양은 주님의 힘에 빛났으며 그가 주님을 보았을 때 주님의 발밑에 죽은 자같이 쓰러졌습니다.




  아마 주님께 백만 가지의 질문을 묻고 싶으시겠지만 당신이 거기에 있으면 당신이 오직 할 수 있는건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우리를 이로부터 구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저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안정을 찾았을 때,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저는 진짜로 말한 것 같지는 않고 생각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대답해 주셨습니다).      ‘왜 저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까?’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곳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은 또한 “내 자녀들 중에도 이 장소가 실재라는 것을 믿지 않는 자녀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은 지옥을 믿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사실 그대로 불타는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주님, 왜 저를 택하였습니까?” 주님은 대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왜 주님께서 나를 택하여 이곳에 보내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는 이곳에 제일 가지 못할 사람입니다. 나와 내 아내는 악하고 나쁜 영화를 싫어하며 이곳보다 뜨겁지 않은 여름도 싫어합니다. 그곳(지옥)은 더럽고 질서가 없고 모두 혼란이며 역겹지만 나는 질서적이며 훌륭한 걸 사랑합니다.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주님은 알려주시질 않았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길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이장소를 싫어하는지 말해라. 나는 나의 창조물이 한명도 이곳에 가길 원치 않는다. 나는 이곳을 사람을 위해서 만들지 않았다. 이곳은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만 한다. 나는 너에게 그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입을 주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그들은 저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미쳤거나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은 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의 일은 그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성령님에 일이다.”




  “너는 가서 그들에게 말해라.” 저는 마음속으로 네, 주님, 저는 가서 말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고 두려워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오로지 가서 말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왜 이러한 생물들이 저를 이처럼 지독히 싫어합니까?” 주님은 그것은 내가 주님에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나를 싫어한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항해서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단다. 악마는 하나님에게 해를 입힐 수 없다. 그러나 악마는 하나님에 창조물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왜 악마가 인류를 싫어하며 속이고 지옥에 데려가며 병들게 하며 하나님에 창조물을 해를 입히는 것은 어떤 것이던지 하는 이유이다.”




  이때, 주님은 저를 주님에 생각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저는 생각으로 채워졌습니다. 주님은 저를 주님에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셔서 주님이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제 몸이 감당하기에는 인류에 대한 주님에 사랑은 너무나 압도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다 부인과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이러한 사랑은 우리에 대한 주님에 사랑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주님에 사랑은 우리들에 사랑과 능력보다 무한하게 더 큽니다. 에베소서 3장 19장에 나와 있는 것 같이 주님에 사랑은 지식을 넘습니다. 그것은 지식을 완전히 넘어서 우리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님이 인류를 사랑하셔서 한 명을 위하여, 이곳에 오게 하지 않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주님에 창조물이 이곳에 오는 것을 보시기에는 너무 아파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은 한 사람이 가는 것에 눈물 흘리십니다. 저는 주님께 애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주님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셨고 주님은 주님의 창조물이 이곳에 오는데 너무나 큰 슬픔을 느끼셨습니다. 나는 마지막 숨을 다하여서 주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세상에 증거해야겠다 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릅니다. 그들은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식을 이러한 부분에 무지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주님은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그리고 얼마나 이곳 (지옥)을 싫어하시는지 나누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는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또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는 것을 전해줘라. "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네? 주님? 매우 속히라뇨? 어떻게 매우 속히요 주님?" 이렇게 물어볼 걸... 지금은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 때는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그냥 질문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주님을 경배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믿기 힘들 정도로 주님의 평화가 내 위에 임하고 내 옆에 계시는 것은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수많은 기름 부음이 강한 그런 예배를 드렸었는데 그러나 바로 옆에 계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은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눈을 들어 그 벽에 있는 그 흉포한 귀신들을 보았을 때 그들은 마치 개미 같아 보였습니다. 물론 그들은 여전히 컸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옆에 있을 때는 그 모든 것들이 꼭 개미 같았어요. 개미요.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쟤네들 좀 보세요! 하! 개미네요!". 주님은 답변하셨습니다, "넌 그들을 단지 내 이름으로 묶어서 쫓아내면 된단다". 그러면서 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주님이 교회에게 주신 그 힘은~!" 주님 없이 그들을 봤을 때는 정말 흉포하고 무섭고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괴물들이었는데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그 생물체들을 보면서 갑자기 담대해졌어요. 그리고 그 생물체들을 보고 이랬습니다. "니들! 나를 한 때 막 괴롭히고 고문했지 그리고 날 해부하려고 했지! 이리와! 어서! 덤벼!" 무슨 생각을 했는 진 몰라도 어쨌든 "이리 왓!" 막 그러면서 "자, 예수님! 쟤네들 잡아요!" 그랬답니다.

우린 그다음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갔어야 했어요. 아직도 터널 속에 있었구요. 잘 보이진 않았지만 마치 아주 거대한 world wind(바람?)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린 계속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나오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막 올라가다가 꼭대기 까지 올라갔거든요. 그리고 지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그것을 허락하신 줄로 믿어요. 주님은 그 터널에서 어떤 방향이던지 간에 빠져나오실 수 있으셨을 거예요. 근데 주님께서 제가 어렸을 때 지구가 우주에서 보았을 때 어떤 모양인지 보고 싶어 했던 것을 아셨던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구를 우주에서 보고 싶었어요. 근데 거기서 지구가 아무것도 아닌 공간 위에 걸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이 말한 것처럼, 욥기 26장 7절에 보면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고 나옵니다. (원어: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지구를 저렇게 붙잡고 있을까? 무엇이 저것을 저렇게 완벽하게 만들까? 하나님께서 그만큼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놀라게 한 그 하나님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힘이 많으신지! 모든 것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통제 안에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도 하나님이 모르시고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 모르게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저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힘이 많으십니다. 아주 압도적이었어요. 이사야서 40:22에 보면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나와 있습니다.(원어 circle) 그러면서 또 생각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콜럼버스는 성경도 못 읽었나, 읽었다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사람들은 그때 지구가 평판인줄 알았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다시 돌아올 때 어떤 열기가 있는 방패를 통하였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그런 방패였습니다. 그 방패를 통하면서도 저는 하나님의 통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편 47편 9절에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정말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저는 주님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임재와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로 매우 빠른 속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놀랄 정도의 엄청난 속도로 저희 집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집 지붕을 통하여 집 안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마루에 누워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 놀라운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바닥에 누워있는 저 자신을 보고 "저건 내가 아니다. 어떻게 저게 나지? 난 여기 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해 되십니까? 어떤 누구도 두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저기 누워있었는데 그는 정말 제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성경에 말하죠. 우리는 육신의 장막에 살고 있다고요. 이것은 제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저기 누운 저 몸은 단지 텐트에 불과합니다. 아무 것도 아니란 말이죠. 일시적인 거예요. 지금 여기 내가 진짜 나 입니다. 영원이 기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걱정하며 사는 인생. 이건 야고보서 4:14를 보면 안개에 대해 나오죠.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요. 인생은 짧아요. 길면 100년입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니예요. 안개처럼 사라지는 거예요. 전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것이 영원토록 유효한 것이죠. 우리는 전도해야 하고 우리는 나가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작은 걱정거리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하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왜냐면요 이 기간은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저는 제 몸이 거기 누워있는 것을 보고 정말, 마치 여러분이 자동차에서 내려 그 자동차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자동차입니다. 당신을 단지 둘러싼 것입니다. 딱 그렇게 보였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제 몸은 나를 둘러쌌을 뿐이지 진짜 저는 아닙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주님 절 떠나지 마세요 제발 떠나지 마세요 주님과 조금 만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근데 주님은 저를 떠나시고 저는 다시 제 몸으로 돌아왔거든요. 근데 무엇이 저를 다시 몸으로 당기었는데 마치 내 입과 코 속으로 빨려 드려가는 것 같이요. 그리고 주님이 저를 떠나실 때, 모든 두려움과 고문이 다시 제 생각에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도,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낸다라고 쓰여있거든요. 근데 저는 계속 그 완전한 사랑 옆에 있었는데 그 사랑이 저를 떠났습니다. 그가 떠나고 난 뒤 지옥에서 있었던 그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저는 극치에 몸부림을 쳤고 저는 그것을 견디지 못했고 제 몸이 그런 두려움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압박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는 되더라구요. 이것을 내 생각에서 거둬주세요. 보통 같았다면 이런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상담 같은 것을 통했어야 했을 텐데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그것들을 다 거두어가셨습니다. 기억은 남겨주셨는데 정신적 충격(trauma)과 두려움은 제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겪고 난 뒤 저는 성경이 이것을 확인시켜주기를 바랬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주님을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질문하셔야 합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믿어야 할까? 그들이 본 것이 진짜일까? 그들 그리고 제가 말한 것이요. 근데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옥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믿어야 할까 질문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이 기회를 갖고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아니야 난 그걸 믿지 않아. 난 그것이 실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런 생각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저버리고 당신의 영원을 가셔야 합니다. 이러신다면 저는 이것이 매우 어리석게 보입니다. 당신은 마귀가 당신을 속이도록 놔두시면 안 됩니다. 그 웃고 있던 생물체 있죠? 마귀가 그렇게 웃을 것입니다. 당신이 지옥에 가게 되면요. 마귀는 웃을 것입니다. 왜냐면 당신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근데 당신은 그걸 놓친 것이죠. 근데 한 번 지옥을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절대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영원히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난 그래도 착한 사람이야. 난 그런 곳에 갈만하지 않아, 그 정도는 아니야. 네, 당신은 어쩜 착하고 좋은 사람일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착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비교할 것은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기준에 비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만일 당신이 이 세상에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그로 인해 당신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물건 하나를 훔쳤어도, 종이찝개라던가, 당신 사장님의 시간이라던가, 그 어떤 것이라도 단 한 번 훔쳐도 그것으로 당신은 도둑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 없이 화를 내거나, 당신에게 잘못한 그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거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거나, 이 모든 것 중에 하나라도 단 한 번 했다면 그것으로 인해 당신은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천국을 가지 못할 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 모두 못 미칩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위로 할 수가 없습니다.

디도서 3:5에 보면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비교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마치 어떤 여자가 초록색 풀장에 있는 흰 양떼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녀는 양떼를 보고 그 하얀 것이 보기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밤이 지나고 눈이 내렸습니다. 다음 아침 양떼를 보는 그녀는 그 양들이 모두 우중충하고 어둑어둑했습니다. 흰눈에 비해서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 우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겐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안 되기 때문이죠.




  주님은 요한복음 13:16에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분이 지옥에서 건져내실 유일한 길입니다. 이곳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모르거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내 삶의 구주로 받아드리지 않으셨다면, 한 번도 삶 가운데 입술로 주님이 나의 구세주인 것임을 고백한 적이 없으셨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일어나 주시겠어요? 예수님을 위해서요. 마귀가 당신을 보고 웃도록 허락지 마세요. 지금 일어나세요. 기회가 아직 있을 때요. 얼마 동안의 시간이 더 있을지 모릅니다. 내일 내가 죽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게 될지 모르는 것이죠. 제가 다시 말씀드리고 싶지만, 정말 그 곳은, 그 열기 하나만으로도 견딜 수 없는 곳입니다. 2001년 쌍둥이 타워에서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서로 손잡고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셨죠? 얼마나 끔찍 했었을까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열기를 견뎌야 했어요. 약 5초만 더 있었어도 그들을 불태웠을 거예요. 그곳은 약 2000 C였어요. 과학자들은 지구 중심은 약 12000C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런 곳을 영원히 견뎌야 합니다. 당신의 의지로 인해서요. 참 바보스럽지 않은지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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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62 아니 무슨놈의 갤러리가 이렇게 단합이 잘돼 [7] 으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29 0
625361 담배핀지 6년이 됐는데도 하루 3~4까치만 핀다 [3] 박쵸오빠(61.35) 09.04.24 59 0
625360 아 울컥한다 입갤 [3] 꿀꿀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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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56 아 오늘이 시험 마지막날이에요~!!!!! [1] 스마트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24 0
625355 사과야 나 궁금한거 ㅇㅅㅇ [2] し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46 0
625354 근데 담배라는게 갈수록 늘어가지않냐 [3] 꽃등신(121.163) 09.04.24 27 0
625353 ㅇ ㅑ나지금 현실 친구들한테 왕따당하는거 같아? [6] 농부익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33 0
625352 왜 인터넷기사 보니까 외국에 김아무개는 하루 한보루 핀다더라; [2] 최케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15 0
625351 하루에 한갑 피는 인간들아 [6] 박쵸오빠(61.35) 09.04.24 41 0
625350 야 흡연자들아 구라치지마 [11] 사과P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65 0
625349 박쥐에 신하균나옴?????????? [3] 예삐.mp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26 0
625348 우리집 앞 gs25가면 알바생이 내얼굴보자마자 담배건네주는데 [1] 꽃등신(121.163) 09.04.24 33 0
625347 폴더누님 월디페 미키도 오죠? [3] 스마트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24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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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45 흡연자들아 너네 하루에 얼마나펴 [6] 꽃등신(121.163) 09.04.24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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