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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のつばさ모바일에서 작성

아갤러(203.223) 2024.09.28 22:24:15
조회 77 추천 0 댓글 0

凍てつく夜 立ち止まれず

僕ら始まる 熱を待ってる

求めすぎて千切れる夢

そんな欠片(かけら)で

何が叶うの?

이테츠쿠 요루 타치도마레즈

보쿠라 하지마루 네츠오 맛테루

모토메스기테 치기레루 유메

손나 카케라데 나니가 카나우노?

얼어붙는 밤 멈춰서지 못하고

우리는 시작되는 열을 기다리고 있어

너무 바란(추구한) 나머지 산산조각나는 꿈

그런 파편으로 뭐가 이루어지는 거야?

キレイにすれ違う心

夜明けも遠すぎる街で

僕らは真冬の星より

夢中で儚い

키레이니 스레치가우 코코로

요아케모 토오스기루 마치데

보쿠라와 마후유노 호시요리

무츄-데 하카나이

깨끗하게 엇갈리는 마음

동이 트는 것도 너무 먼 길거리에서

우리는 한겨울의 별보다

꿈 같고 덧없어

*夢中(むちゅう): 열중, 몰두한 상태라는 의미도 있음

胸に落ちた 純白い想いが

溢れ出して 僕を揺らして

空が零した 優しさだから

雪は寄せ合った ツバサのように

君の肩を包むよ

무네니 오치타 시로이 오모이가

아후레다시테 보쿠오 유라시테

소라가 코보시타 야사시사다카라

유키와 요세앗타 츠바사노 요-니

키미노 카타오 츠츠무요

가슴에 떨어진 하얀 마음이

넘쳐 흘러서 나를 흔들어

하늘이 흘린 상냥함이니까

눈은 포개어진 날개처럼

너의 어깨를 감싸

「独りだけで 居られない」と

人は弱さを 恋にするから

微(かす)かに触れる唇に

変えられるものは なくても

何処かで凍えてる明日を

引き寄せるように

히토리다케데 이라레나이토

히토와 요와사오 코이니 스루카라

카스카니 후레루 쿠치비루니

카에라레루 모노와 나쿠테모

도코카데 코고에테루 아시타오

히키요세루 요-니

「혼자서는 있을 수 없어」라며

사람은 약함을 사랑으로 바꾸니까(사랑이라고 하니까)

어렴풋이 닿는 입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어도

어딘가에서 얼어붙고 있는 내일을

가까이 끌어당기듯이

淡く積もる 純白(しろ)い想いを

せめて君に 伝えられたら

何ができるの? その寂しさで

雪は閉じられた ツバサのように

ただぬくもり守って

아와쿠 츠모루 시로이 오모이오

세메테 키미니 츠타에라레타라

나니가 데키루노? 소노 사비시사데

유키와 토지라레타 츠바사노요-니

타다 누쿠모리 마못테

옅게 쌓이는 하얀 마음을

적어도 너에게 전할 수 있다면...

뭘 할 수 있어? 그 쓸쓸함으로

눈은 접혀진 날개처럼

그저 온기를 지켜

生まれたての願いを抱えてる

震えるその手を 暖めてあげよう

灯した光 見失わないように

우마레타테노 네가이오 카카에테루

후루에루 소노 테오 아타타메테 아게요-

토모시타 히카리 미우시나와나이 요-니

갓 태어난 바램을 떠안고 있어

떨고 있는 그 손을 데워주자

밝혀진 빛 잃어버리지 않도록

胸に落ちた 純白(しろ)い想いよ

どうか何も 壊さぬまま

空が零(こぼ)した 優しさだから

雪は寄せ合った ツバサのように

君の肩を包むよ

ただ ぬくもり守って

君と僕を包んでゆく

무네니 오치타 시로이 오모이요

도-카 나니모 코와사누 마마

소라가 코보시타 야사시사다카라

유키와 요세앗타 츠바사노 요-니

키미노 카타오 츠츠무요

타다 누쿠모리 마못테

키미토 보쿠오 츠츤데 유쿠

가슴에 떨어진 새하얀 마음아

부디 아무것도 부수지 않은 채로

하늘이 흘린 상냥함이니까

눈은 포개어진 날개처럼

너의 어깨를 감싸

그저 온기를 지키며

너와 나를 감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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