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발 부탁할게요.. 빕니다..

아줌마들좀 그만 뽑으세요 진짜로..

물류센터가 여자 노숙자 무료급식소인지 구별이 안되요

냄새나는 먹을거 싸와서 환기도 안되는 휴계실인거 뻔히 알면서 식당 올라가기 귀찮다고 휴계실에서 먹고

밥줄 새치기하고

계약직 아줌마들은 개인 사물함 있는데도 자리 좁다고 , 고인물 단기 아줌마들은 편하니까 단기 공용사물함에 자물통 걸어서 지꺼 마냥 쓰고

화장실을 쉬마려울때 가는게 아니라 초딩 여자애들도 아니고 지들끼리 쉬고싶을때 둘씩 같이가서 떠드느라 안와요

공용안전화에 깔창 넣어서 그 안전화 숨겨놓고 쓰고

무료급식소 할매 할배도 아닌데 집품갈꺼라고 짐으로 줄세우고 휴계실가서 쳐먹고있고

포장도 친한 사람끼리 같이 포장하고 싶다고 일찍 들어와서 짐으로 포장대 찜해놔요..

포장 커터기 새거 숨겨놓고 자기만 쓰고요

집품이나 진열 카트도 바퀴 안굴러가는게 있으니까 잘굴러가는거 무슨 손수건을 묶어놓고 다른 사람이 쓰면 화내요

셔틀 자리 없어서 둘씩 앉아야되는데 일부로 통로 자리 앉아서 지 옆자리 앉지말라고 사인보내고

셔틀도 지 친한 사람들끼리 앉겠다고 캡틴이 뛰지말라고 소리질러도 무시하고 뛰어가서 다른사람 자리까지 맡아놔요

셔틀 출근이든 퇴근이든 다들 지쳐서 자던데 낄낄거리면서 떠들고요

비오는데 우산 안가져왔아면 몰래 남의 우산 훔쳐가요

비타민같은 젊고 괜찮은 여자 사원님 가끔 생겨도 남자한테 인기 많거나 아줌마들한테 밉보이면 걸레라고 온갖 헛소문내서 쫓아내고요


내로남불이 ㅈ되서 지들은 ps 캡틴 단기 계약직 hr까지 다 씹으면서 지들이 까이면 거품 물고 싸움나더라요

밥먹고 양치도 안하고 고추가루낀 이로 휴계실에서 믹스 커피 홀짝이며 남험담해대고 큰소리도 떠들어서 잠을 잘수가 없고요

워터를 여자가 어떻게해, 리빈은 정신없어서 힘들어, 냉동은 너무 추워서 가기 싫어, 허브는 절대 안가, icqa는 눈안보여서 안돼..
무슨 세살짜리 애새끼보다 편식이 더 심해요..

이런 사람들을 도대체 왜 뽑는거에요..?

인센 뿌리지마시고

롤테이너랑 바퀴 망가진 집품 진얄 카트 바퀴 갈아주시고

epj늘려주시고 hpj 고장난거 고쳐주시고

적폐 아줌마들좀 덜 뽑으시면 속도 1.5배는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