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엿같던 손놈이 엿같던...

손놈들 알바 존내 부려먹는데 걸렸었다 ㅆㅂ

먼일이 자꾸 생겨서 존내 불러대..

컴퓨터 지가 할줄 모르면 안하면 돼지 알바불러서 왜 안되냐면서 되게 해놓으라고 한다.

ㅆㅂ 피시방알바가 너네 컴퓨터 선생이냐?? 첫 한달은 다 해줬는데 그뒤부터는 말하는 싸가지도 더럽고

귀찮아서 그냥 모른다고 하고 온다.

특히 외국인 많이 왔는데 백인 얘들은 매너 좋은데 흑인 얘들은 젓같다. 나 화장실 간사이에 왠 흑인 하나가

문열고 그냥 나가가길래 불러서 손님에게 혹시 피시사용했냐고 영어로 물어봤는데

미친 흑인새끼가 부모욕하더라... 개씨발

또 흑인 새끼가 와서 프린트한다고 메일에서 첨부된 자료 뽑아달라고 그러길래 you edit it and click print 하라고 말하고

왔는데 프린트 나오길래 가져다주니까 흑인넘이 욕하면서 왜 이렇게 했냐고 왜 그림이 2/3밖에 안되냐고 존내

따지더라. 개씨발 새끼 니가 편집해서 프린트 눌러놓고 나한테 왜 따져. 그래서 돈도 못받고 내가 다시 해줬다.

그리고 나이쳐먹고 오는 몇며 손놈은 존내 깐깐하게 군다. 특히 커피 안나오면 존내 따진다. 그러면 내돈으로 커피

뽑아줘야하고, 어쩔때는 들어와서 겜하다가 왜 서비스 커피안주냐고 따지길래 저희는 그런것 없다고 해도

달란다 ㅆㅂ. 내돈으로 뽑아드려야해서 안되다고 하니까 걍 뽑아달란다 ㅆㅂ. 걍 씹는다.

어쩔때는 "알바야 여기 커피하나 뽑아줘 돈줄게"라며 시킨다 개새끼.. 커피자판기 니 코앞에 있잖아
















세줄요약:
하여튼 무슨 피시방인지 일하는게 알바가 존내 일해야하고 손놈들 매너 드러워서 3달만에 때려쳤다.

나이 쳐먹고 와서 진상 피는 개새끼들 때문에 스트레스만빵

특히 성질더럽고 부모욕잘하는 매너없는 흑인(일부가 아니라 전체더라, 흑인은 전부 개새끼들)들 때문에 스트레스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