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사장이 가게가 두갠데 룸..

가게마다 웨이터가 한명씩 있음 ㅋㅋ그중한명이 나고

우리손님없고 그쪽바쁘면 내가 원정가거나..반대면 그쪽웨이터가 원정오는데..

울론 아가씨들도..서로 가끔씩 이쪽으로 원정오고 ㅋㅋ

웨이터동생이..가게 여자가 맘에 들었나봐..

좀 건방진 놈이었는데

내가 만류했지..웨이터는 업소녀랑 될수도 업속..되더라도 얼마못가고 가게에서 환영안한다.

근데 극구 대쉬하겠다는거야..말릴수도 없었지..

근데..문자오더라..우린 손놈이 있어서 나갈수는 없는데..자기들은 일찍끝나서 단둘이 술먹으러 간데..

잘가라구 했는데..이자식이 은큼한 생각을 좀 했나봐..

가뜩이나 술취한 아가씨 델꾸 그 아가씨 원룸으로 가서..뻘찟한거 같은데..

그 누나가 사장님한테 전화로 일렀음..

술취해서 차로 데려다준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방까지 오더니 이상한짓하려구 한다고..

지금 자기는 화장실에서 전화하는거라고.. 암튼 사장님이 가서..그색기 델꾸옮

존니 맞는거 같았는데 ㅠㅠ

우웡 우웡 ㅠㅠ

어쩌냐..이자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