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익흘		그래 이것만 듣고 자자 나는 뭐니		2009/04/28
	사과PC		난 어떠냐 병신아		2009/04/28
	しい		나도 ㅇㅅㅇ		2009/04/28
	예삐.wma		담배피고올게 다써놔		2009/04/28
	야피		나는 시발새끼야..		115.88.17.212 2009/04/28
	마익흘		이런 ㅅㅂ 나 좀 자자고 ㅋㅋㅋㅋㅋㅋㅋ		2009/04/28
	앍

마이클형 - 만나본적도없지만 뭔가 푸근함이 느껴짐 나쁘게 말하면 옆집아저씨인데

               좋게말하자면 아빠같은존재 그러니까 좀 든든함? 그런게 잇는거같음.


애플 - 일단 얘도 만나본적없음ㅋㅋ 근대 뭔가 남자다움이 느껴짐 뭐라고하지 그 터프함이라기보다는

          해병대얘기하는거보니 남자같은스타일임 옳고 그름이 딱딱정할수잇는거같음.

시이 - 시이 내가 듣기엔 쵸큼나이가 많다고 들음. 나는 무조건 나이많으면 연륜이란 스킬이 있다고생각하고.
  
          아무튼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에 아얘도 만난적없다. 어찌됫든 글쓰는거나 말하는느낌을 보면

           누나?같은느낌과 잘챙겨주는느낌. 그리고 일같은거 존나 잘할거같음. 그러니까 공과사를 구별한다고하나

          말존나길어졋네. 그러니까 일이나 계산같은거 존나 잘할거같다고.

야피 - 넌몰름 미안

앍 - 넌 나의 운명

앙골라 - 만나본적없네ㅋㅋ 글쓰는것만 봐선 일단 자기가 지입으로 말햇지만 어떤일을 당하든 자기혼자 썩히고잇음

             그건 말안해도 느낀거고. 뭐랄까 인생을 존나 즐겁게 살고 실행에 옮김. 어떻게보면 실행에 옮긴다는점은

             진짜 부러운점임.

대식이 - 진짜 솔찍함 내가 아는여자중에 얘만큼 솔직한넘없음 그리고 캐츠양만큼은아니지만 대인배끼가 느껴지고

             얘도 무슨일이생긴지도, 없는지도모르지만 얘가 고민거리 얘기같은거 얘기안하는거보면 혼자썩히고잇는거같음


장점쓸라햇는데 단점도쓴게잇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