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30대 중반 결혼안한 여사장님인데

동네 피시방인데 지금 거진 장사가 안되

어제 밤에 9시 넘어가니깐 사람이 1명도 없는거야..

사장님 고스돕 치다가 사람도 없는데 정리하고 이만 마치자 해서 ( 24시간안함. 손님이 없어서 )

홀이랑 키보드 닦고 바닥 다청소하고 마지막으로 화장실 청소하려고 여자화장실 들어갔거든,

ㅅㅂ 사장님 문 조금 열린채로 오줌누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랑 눈마주쳤지. 나는 깜짝 놀라서 솔만 챙기고 다시 나와서

남자 화장실부터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부르는거야. 그러면서 여기 화장실 청소할 때 보통 어떻게 하냐 그

러면서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처음왔을떄 알려준것처럼 물로 한번 싹 붇고 난다음 솔로 바닥 닦고 그거 머 표백제

같은거뿌리고 다시 삭삭 닦고 물로 행군다 이렇게 말했어. 그러면서 간혹가다 남자들이 여기 와서 이상한짓한다면서

머 그런거 못봤냐 그러는거야.. 나는 무슨소린지 몰라서 잘모르겠다면서 그러니까, 여기 정액이 자주 묻어있다면서 너가한

거야 ? 그러는거야. 난 깜짝 놀라가지고 진짜  나는 그런거 안한다면서  청소할 떄도 그런거 한번도 안봤다면서 막 그랬어.


그러니 사장님이 막 내가 귀여워보이는것처럼 살짝 웃으면서 가는거야.. 사장님이 예쁜 얼굴은아닌데 피부가 뽀얗고 좋아서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거든. 그래서 동안인데 예쁜 얼굴은 아니야. 그런데 사장님이 가슴이 커서. 맨날 볼떄마닫 꼴리거든

 그래서 사장님 그소리하고나서 먼저 퇴근하시고  가게불 다끄고 가게문 닫아놓고 갑자기 존나 꼴려가지고

화장실에서 사장 가슴 생각하면서 딸쳤거든, 아 진짜 막 발기돼가지고 진짜 존나꼴렸음. 1분이면 싸는데

쌀려다 참고 쌀려다 참고 하다가 갑자기 사장님 화장실 문 열고 들어오더니  " 야 너 !! " 이러는거야

진짜 개쪽팔리고 죤나놀래가지고 바로 바지 입었는데 막 발기된거 그대로 바지앞으로 튀어나오고... (회색츄리닝바지입음)

사장님이 " 야 너가 범인맞네 !!" 이러는데 눈빛이 날 노리는 눈빛이었음, " 아 죄송합니다. 저 진짜 처음이에요 " 막 당황해서
 
얼떨결에 말했는데

사장님이랑 눈맞았음. 사장님이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보는데 와 개 존나흥분상태여서 강간까지 막생각나는데

사장님이랑 눈맞아서 사장님이 키스 급시도하는바람에 막 개꼴려가지고 거기서 섹스함.

 사장님 30대 중반까지 수십명의 남자랑 해보았을 텐데 나 에이즈 걸리면 어쩌지 ? ㅜㅜ 아 미치겠어.

답변좀.  그리고 나 21살인데 그게 첫 섹스였어. 콘돔도없고. 기분 진짜 개쩔었어. 아.. 오늘도 그냥 사장님이랑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