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억만장자 쌍둥이 자매\'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억만장자 상속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무려 4조원이 넘는 재산을 상속받을 예정인 노르웨이 출신의 쌍둥이 자매 카트리나-세실리에 프레드릭센을 소개했다.

올 해 25살인 이들 자매는 노르웨이 선박왕 존 프레드릭센의 딸로 현재 영국 런던에 위치한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쌍둥이 자매의 아버지인 프레드릭센은 선박 및 석유 회사를 통해 천문학적인 재산을 모은 인물로 총 재산이 40억 달러에 달한다. 쌍둥이 자매는 20대 초반에 아버지 회사의 이사회 멤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프레드릭센 자매에 대해 "천문학적인 부와 수려한 미모를 동시에 갖췄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부 럽 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일하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아...

우리들은 평생 일하면서 시간을 소비하고

조그만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