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큐 걍 존나 쓴다음 20분만에 녹음하고
걍 올리고 난 잘꺼야 꺼져
듣던말던

나 미쳤어

ㅎㅎㅎㅎ

아슈발 안되겠다 내 욕심이 지나쳐서 가사올린다. (사실 내가 들어봐도 안들려 ^^귀찮아서 한번씩만 녹음했더니 발음 죶ㅋ망)


1-

들어봐 04년도 1월1일 무일푼에 거렁뱅이 shit the boogie 일자무식 내 유혹에
썅년들은 고갤저어 허릴넣어 날 유혹하던 기집도 내 빈주머니에 경멸에 눈초리를 why?
그래 머니쇼리허니 널가질께 난 무섭게 돈을벌어 하루 수면네시간 매시간이 일의 연속
칠흙fucker 딱 세달뒤야 그씨발년 다리사이 이 내허리의 왕복운동 동서남북 우로좌로 거칠것이
없던순간. 내 돈다발에 넌 자동문 넌 why don\'t you . 그때 깨달았지 썩은 돈도 돈은 돈이란걸
hey great money fucker. 흰우유를 그년이 먹어 oh! 그건 입으로 마시는게 아냐. 다시누워. 선물을
줄께 그만 받아들여. with my fucker. 쑈리~


2-

부질없어 이 모든게 난 더이상 double four one nine의 아이가 아냐
부질없는 나이앞에 무리가 따랐지. 매일 빠져나가는건 단백질 만이아냐
난매일 통장잔고에 시달려왔지. 헤이 쫑 내게 키를 줘 더블 포 원 나인의 크로스로드 에서
내 광란의 드리프트를 보여줄께 제발 그런냉담한 시선은 그만.
제길, 그 시간에 친구들은 샤넬,루이비통 그런것으로 멋을 내고 있더군. 난 싸구려가 됐지.
어차피 외길, 내길 앞에 내일이 있을까 외기러기가 된것같아.
안되겠어 makmoney makmoney 알바의 문을 두드려 i hate K2 but wait 때이른 영장이
OH! God DEMN!! my face the keit.

3-

어느새 군생활의 클라이막스 말년병장.
허송세월시간 날려먹자 말년휴가 나오게 됐지.
그동안에 미친듯이 모은돈으로 흥청망청 매일남녀 구분없이,
돈이 곧 술이요 술이 곧 돈이니 때이른 철새가 덫에 걸리듯 널잃은 슬픔
아니 분노를 증오를 토해. 다른 남자곁에 넌 왜.. 제길
이 지긋지긋한 빌라는 바퀴벌레만이 날 반겨 변화가 필요해.
그러고보니 기묘해.
마치 날 기다린듯한 반지하 와 전세금. 거래도 참 시워!
내 자존심 팔며 모은 돈은 집주인에게로
근데 왜 계속 취업은 안될까 청년실업 외환위기 각종 방패들은 내가 숨을 그늘,
난 다시 알바의 세계로 다시 잡은 내 마우스 와 함께 디씨알갤로

헤이

give me the 키보드~

타탙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