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하는데 쉬발 같이일하는 아저씨 개쒸발럼이 한마리있음
2명이서 1존데
이새키 허구헌날 나부를떄마다 얌마 야 새캬 야 이렇게부름
점심시간이 12시~1시30분인데 쉬발럼이 11시반되니깐 혼자 어딜가데?
난 계속일하다가 시간가는줄모르고 12시30분까지 함 그래서 혼자쉬고있었음
근데 반장새키랑 차타고오더니 갑자기 그 쉬발새키가 야 얌마 너 이새키 왜 쉬고있어?빨랑 저거 안치워???
난 어이가없어서 점심시간이란 말도 안나옴...옆에 있던 반장새키 거듬 너 나이가 몇이냐?너정도면 알아서 해야지 쉬고있음되냐?남에돈 먹기가 그렇게 쉬운줄 알아?좀 열심히해야 시키는 사람도 기분좋고 너도 기분좋은거지...
???나 존내 열심히하고잇었는데 억울했지만 쉬발 그냥 ...참음..
알고보니 둘이 밥먹고옴 나혼자 식당으로밥먹으러가서 초스피드로 처먹고 1시반까지 쉬발쉬발 하면서 혼자 쉼
아무말없이 일하고있는데 4시반쯤 반장이 부름
너 저거 다해놔라 이러고감??양이 많음 쉬발 5시퇴근버스있는데 뭥미?????적어도 4시45분엔 항상 끝냈는데 갑자기..일시킴
하고나니 5시30분 ....같이일하던새퀴가 올라오더니 너 왜 아직도 안갔냐고 노발대발...개지랄
그래서 아 반장님이 일 시켰다고 근데 지금 다했다고 왜그러냐고
아 군대갔다온새끼가 존나게 융통성없네 넌 융통성이란걸 모르냐?5시되면 알아서 쳐가야지
아니 알바가 직원도아니고 아무도없는데 말도 안하고 가라구요????
아 거새키 존나게 융통성없네 혼자서 계속 병신 답답하다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나도 다들리게 혼잣말로 아 쉬발새끼 키도 개존만한새끼가 개털리고싶어서 안달랐나 쉬발 나이좀 많으면 단가 개시발새끼 개좆도없는새끼가 다들리게말함
그러니깐 쨰려보더라 그래서 내가 쨰려보면서 주먹쥐고 다가감 ㅇㅇ그랬더니 지혼자 일함
난 짐챙기고 나갈려니깐 죄송합니다,....
아저씨 수고하세요..했는데 썡깜
가는길에서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순간 ㅅㅂ 야마돌아서 개털어버릴려다가 일한거 꺵값으로 물어줄까바....존나게참음...
허구헌날 시비질임 개색키가..눈치보이게하고 계속 존나 갈굼....
아 미치겟어..쉬발 등록금벌라고하는건데..그만둘까??
아 아직도 분이안가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