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하면서 간단한 잡기술이라도 배워서 나중에 써먹을려고 했더니만(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만들면 개밥 ㅋㅋ)
당연한게 보통 손님들 오후저녁시간에 많이오잖아요?
내가 오후엔 운동이라던지 공부라던지 사람 만나고 그래야하니깐 안되고,
오전 오후타임 구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패스트푸드 하나있는데 딱가보니가 별로 내키지두 않고,6개월이상 구한다는데 걍 4개월 정직하게 말했음
차후 전화준댔는데 난걍 안된거라고 생각할려구요.
별로 내키지두 않아서 걍 4개월가능하다고했음
그래서 생각한게 오전 피돌이인데 방학시즌이니 만큼 사람이 적지는 않을것같지만 그렇다고 확 몰릴것같지두 않음.
근데 진짜 게임소리 시끄러운데...
근데 오전에 혼자하지않나요?
아 혼자하는거 싫던데 진자 너무 힘들 ㅠㅠ
나도 혼자하고싶은데 알바초보에게 혼자하기란 벅차요...
아 진짜 뭐할가요?
언어장애하고 군필자 문제때문에 걸리는게 넘많네요.
어디 호프집은 오전타임도 있어서 딱좋은데 서빙이니가 패스
아웃백같은데 주방보조 하고싶은데 안구하는거같고 ㅠ.ㅠ
편돌이는 지금하구있는데 진자 피돌이처럼 햇빛안쬐고 에어컨 나오고 깔끔한데서 하는게 낫지 편의점너무더럽고 덥고 그촌스런 유니폼 진짜 시러..
(깨긋하면 모를가 넘 더러 ㅠㅠ)
아 머업나?
말 많이 안하구(아예안하는거말고 서빙같이 말마니하는거말고)
몸으로 떄우는거..
노가다나 공장 딱 떠오로는데
노가다는 패스하고;
공장은 보통 장기간에 군필자 뽑으니까 난 해당사항이안됨.
그정도로까지 몸쓰는거 하고싶지않음(몸이 약함;정확히 말하면 말랐지..약하다기 보다 ㅡㅡ;)
아 우짜면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