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끊나고 스타한판할려고 겜방 갔는데

첨가본 겜방이였음 가입하고 자리에 앉아서

싸이좀 하고있었는데

바로 옆에(커플석) 여자 두명이 오디션 하고 있대 그러면서 짜파게티를 존나 처먹고 있길래

힐끔 쳐다보고 속으로 에휴 한심한 년 이라고 싸이질 계속했지

하다가 스타키고 존나 ㅋㅋ 되면서 스타 열심히 하던도중

한년이 화장실가는데 의자가 쫌 높고 빼기 힘든 의자라서 이년이 미니스커트를 처입고 잇길래

빤스까지 다보이면서 일어선거야 진짜 눈이 허벅지 다리에 가더라 힐끔 보고 걍 겜 ㄱㄱ싱햇지

또한년도 화장실가는데 진짜 빤슨지 바진지 구분안가는거 입고 나 힐끗 보고가대

난 눈은 스타에 가있고 볼건 다봣음 친구 전화오고 겜도 지루해서 겜방 나왓지

그러고 통화하면서 길걷고 있었는데 담배살려고 gs25 들렷지 근대 왼쪽 주머니에 2500원 세팅 해놧는데

겜방에서 떨궛는데 400원이 없어진거야 그래서 아시발 좆됫다 이러고 있었는데 뒤에서

"그담배랑 이것도 가치 계산해주셍" 이러는거야 그래서 뒤를 보니까 아까 그겜방년들인거야

나와서 "고맙습니다 하고 2100원이라도 받으세요" 했지 둘이 갑자기 ㅋㅋ 쪼개대

어디살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저는 바로 위에 저 빌라에 산다고 말햇지 (짐 생각하면 왜 말햇는지 몰겟음 상황이 그랫음)

지는 우리집 옆에잇는 절옆에 산다고 알려주대 그래서 네 하고 감사합니다 잘필게요 하고 갈라고했는데

팔목잡대 그래서 ??? 하고있는데 다이어리 같은거 끄내서 지 싸이랑 번호 적어주대

"맘에 드니까 연락해" 하고 둘이 쪼개면서 가더라

짐 싸이 들어가보니까 일촌 신청해야 볼수있는데 일촌신청하고 문자함 보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