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홈플러스 병신들 존나 많다.

오늘 팀장한테 전화왔는데 존나 갑자기 너 말 안들었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뭐요 이러니까

이 미친새끼가  뭐 테넌트에서 전화와서 나 일 제대로 안한다고 그랬데 ㅋㅋ

그래서 내가 아 누가 그랬는데요?

이러니까 암말안해


아무튼 시발 오늘 있었던일이 두가지 있었어.

1. 시발 조가튼 매니저 년이  테이블 치우로 다니는데  내가 테이블 다 딱고 마지막 하나 남았었는데

거기 애기엄마랑 애기가 앉아 있어서 그냥 기다렸어

그러다가 애기엄마 일어날려고 준비 하고 있을대 이 시발 매니저 년이 와서 나한테 안치우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손님 가면 치우는게 예의라고 했지 --

솔직히 시발 이게 정상이지 그럼 시발 예기하다가 다 치우고 이러냐

아무튼 시발 계속 치우라길레 내가  짜증내니까 지가 치우는거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애기엄마는 자기 준비중인데 앞으로 훅 들어와서 치우니까 존나 당황 했지

시발 아무튼 개같은년..  이일하고

2. 시발 대리라는 좆만한 년이 와서 갑자기 나보로 쓰래기통이 다찼으니까 얼른 비우래?

그래서 내가 비울거 없던데요 이랬거든? 그러다가 내가 알았어요 비울깨요 라고 말하고

내가 봉투 를 한번도 못봐서 " 봉투 어딛나요?" 이러니까 시발 존나 짜증을 내는거야 조가튼년이

그리고 시발 쓰래기통 다 봐도 전부다 반도 안차있더만 시발년이 ..


아무튼 둘중에 한 개년이 전화 건거 같은데 팀장도 시발 저새끼들 말만 쳐듣고 내가 잘못한듯이 말하다가

내가 자초지정 설명하니까  뭐 좋은 예기 했는데...............


제일 조가튼건 팀장이 개새끼가 ....

아오 시발..

내가 첫월급 받고 나서 부터는 막나간다 시발 매니저고 뭐고


아근데 시발 이 매니저년은 그만두고 싶다면서 왜안나가 시발년.. 약속도 없다 개같은년이

맨날 유니폼만 쳐입고 다니고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