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부들은 하는일이 딱 정해져있음

식당/ 청소 / 마트


보통 이정도인데 확실히 저위에것중 시급이 쌘건 마트나 식당


식당만 해도 보통 조리 / 설겆이 인데

조리는 내가 해봤지만 정말 쉴새 없이 해야되느 설겆이가 오히려 남

설겆이가 보통 아침부터 딱 점심타임까지 하는건 보통 80~100 받을꺼고

저녁 9시 정도 하는건 한 140 줄꺼임.


아니면 한 130정도에 놀부 보쌈 이런곳가도 됨. 이런데가 좀만 힘들어도 대우 잘해주고 서빙이 걸릴수도 있어서 가만히 있는것보다
움직이는게 더 편함


그리고 정 할일이 없다싶으면 창업이 답임.

손재주 있으면 물건만들어서 팔아도 되고. 음식잘하면 반찬가게에 납품이나 직접 반찬가게 차려도 됨.


그리고 지금  추석이 일주일좀 넘게 남았는데.

보통 추석동안 전만 부쳐도 한 100만 범.

만약 한접시에 만원에 판다 해도 만원어치 파는 실 재료비는 2만도 안됨.

추석전 전파는 집은 항상 불이나듯 잘팔림. 여기서 조금 특색과 다양성만 줘도 대 유행


그리고 아침 길거리 식당 해도 괜찮음.

트럭이 있음 편하지만 없다면 테이블 하나 구해서 음식팔아도 됨.

토스트, 김밥, 주먹밥 등 다양함

이것들은 흔하니 특별한것을 팔아도 인기!

물론 처음엔 잘 안사지만 맛좋고 서비스 좋으면 잘팔림.



ㅇㅇ


한줄요약: 하고싶은거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