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남자가 여자 치마 사진찍었다고 뒤집어 졌거든? ㅋㅋ

그여자 진짜 완전 초미니에 살짝만 바람불어도 팬티 보이는 그런상태야..

치마가 속바지 같은걸로 마감되있어서 잘은 안보여도.. 확실히 존나 짧어 ㅋㅋ

나도 존나 유심히 봤지 안보는척하면서 .

근데 그 여자랑 친구 랑 복도 쪽에 앉고 그 남자 한명이 옆쪽 복도 족에 있었어.

볼라고 생각만 하면 완전히 보이는거지..


내가 일이 없어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여자 둘이서 수근대더라. 그러더니 그 친구가 일어나서

왜 사진찍냐고 그러는거야.


남자가 당황해서 안찍었는데요 이러고 여자가 존나 빨리 말하니까 남자가 그냥 가만히 있더라..

남자는 달력봤다고 하고.. 여자는 왜 친구 치마 사진찍냐고 개지랄을 해대고..

결국 남자가 빡쳐가지고 " 이시발 내가 너같은걸 찍어서 뭐하냐?  안찍었으면 어쩔래 응? " 라고 하면서 남자가 핸드폰 엘범 열어서

보라고 준거 같은데. 여자는 또 안보더라? ㅋㅋ


결국 여자 그자리에서 바로 집에감 ㅋㅋ

시발년들이 먹고난 자리는 치우고 가야지. 존나 화나게 그대로 나두고감

시발년들..

솔직히 존나 야했음.. 그리고 시발 신종플루 걸린년들처럼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아 ..